김정화 시인은 1952년 전남 장흥읍에서 태어나 1987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하엿고 모든 기억들에 "날개를 달아주고" "가는대로 길이되는""다시 길을그리면" 등의 시집과 국제 펜클럽 .한국시인협회 회원으로 진도 둔전마을에서 집필하고 있다.2015.5.5일 우연히 이곳을 지나다가 시비가 있어 잠시 쉬어 한컷 담아 보았습니다.아래 사진은 진도의 엄지도 입니다.엄지 손가락을 닮았다고 하여 엄지도라고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