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나라직거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알림사항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자유글터

    작성일 : 15-01-03 18:37
    ♡풍요로운 삶을 위해 꼭 필요한말♡
     글쓴이 : 산채인유
    조회 : 2,004  

      ♡풍요로운 삶을 위해 꼭 필요한말♡ 정신줄 절대 놓지 마세요. 몸이 힘들고 마음이 힘들어도 정신줄을 놓지는 마세요. 어떤 경우에도 희망(꿈)을 포기하지 마세요. 한 번 정신줄 놓으면 다시 정신 돌아오기 너무 힘들어요. 마음을 편안하게 생각을 지키면 돼요. 희망을 갖되 나의 의지만 포기하면 이뤄져요. 나의 의지를 포기하고 희망은 끝까지 붙잡으세요. 하늘을 바라보며 삽시다 세상을 바라보면 애써야하고,알아야하고, 돈이 있어야하고,시간이 필요하고, 조건이 필요하지만,하늘을 바라보면 가슴이 뻥 뚱린다. 생각을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하늘이 도와서 이루어지게 된다. 하늘을 바라보며 삽시다. 쉰다는 것은 몸,마음,정신까지 쉴 수 있어야 한는데 호텔 사우나에도,습식 사우나 안에도 TV가 있다. 시끄러운 환경에서 어떻게 쉴 수 있는지, 더군다나 마음대로 전원 차단도 안되는 시끄럽고 유해환경 속에서 어떻게 정신 차릴 수 있는지, 조용히 깨끗하게 정신 차리고 싶다. 진리가 아닌 것에 영향 받지 말자. 진리에 영향 받으면 매일매일에 축복. 세상에 영향 받으면 좋았다 나빴다 반복. 진리에 영향을 받으려면 가벼워야 함. 내생각과 내 감정이 있으면 그것들이 나를 주도함. 삶이 심플해야 진리를 받아들일수있다. 즐기면서 식사하세요. 간단한 음식이라도 허겁지겁 식사하지 말고 배고파서 식사하시지 말고 즐기며 식사하세요. 제대로 접시에 차려놓고 먹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음식은 심플하게,정성은 가득 배고파서 정신없이 먹으면 서글퍼져요. 지금 살아있음이 축복임을 음식을 통해 전해집니다. 나를 즐겁게 해주세요. 즐거운 마음이 복을 불러옵니다.내가 원하지 않는 일이 생겨도 감사하고 즐거워하세요. 마음에 드는 결과로 바뀝니다. 보이는 세상에 마음 뺏기지 말고 고요한 안정된 마음 유지하세요..생각을 지키세요, 그럼 됩니다.많은 지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내 감정을 내 생각을 돌봐 주세요 몸이 힘들면 마음이 힘들어지고 마음이 힘들면 몸을 힘들게 합니다. 우리는 행복하게 살려고 태어났습니다. 몸과 마음을 돌봐주세요,지금 딴데 보지 마세요. 즐거운 마음이 복을 불러옵니다. 집을 가꾸고 집에서 사람들을 만나세요. 집에서 나오는 웃음이 세상으로 펴져나갑니다. 세상을 이겨낼 힘을 줍니다. 때를 알아야 한다. 일해야 할 때 쉬어야 할 때 때를 제대로 모르고 행하면 헛기운만 쓰게 됩니다. 그 동안'하면 된다''하면 된다'하며 지금에 왔지만 지쳐있는 상황에서는 마무리가 안 됩니다. 기운차려서 마무리하여 좋은 결실을 맺게 되기를, 싫은 것 하지 마세요 마음의 평안이 없는 일은 하지 마세요. 기쁨이 없는 일 하지 마세요. 내가 하는 일이 나를 기쁘게 상대를 기쁘게 하는 일만 하세요. 무엇 때문에 참고 하는 일 하지 마세요. 참다 참다 폭발합니다. 내 생각을 타협하지 마세요. 내꿈을 내 생각을 돈에 맞춰 타협하지 마세요. 내가 원하는 것을 바로 하세요. 바로 하실 수 없으시면 기도부터 하세요. 사고 싶은 것 있으면 사세요. 돈이 없으면 기도하세요. 현실에 돈에 맞춰 줄이지 마세요. 자유로운 영혼은 자유로울 때 강력해집니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주고자 하는 마음을 내세요. 하늘이 주고자 하는 사람에게 복을 줍니다. 조건없이 주고자 하면 됩니다. 내안의 신성,하나님 내 안의 하나님이 일하시게 하세요. 나 보다 광대한 내 안의 신성에게 맡기세요. 완전히 맡기고 푹 쉬세요. 어느새 완성됩니다. - 옮긴글 - *

    난나라 15-01-04 12:16
     
    좋은글 잘 보고  많은것을 느끼고 배우면서 님의 모습을 그려 봄니다.

    처음나온 그림을 보고 한참을 웃고보니 배까죽이 땡기네....

    오늘은 날씨가 풀리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상당히 쌀쌀하구려..

    변하는 날씨에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 하시기 바라네.
    상림1 15-01-08 23:19
     
    좋은글 여러번 보고 또봐도  더보고 싶은 글 입니다.
    좋은글과 좋은노래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자유글터

    Total 1,739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명명품 거래에 대한 위약금 공지
    공지 <난나라 판매 난초 등재시 운영 협조문> (5) 난나라 23-09-25 5267
    공지 명명품 거래 위약금 보상에 대한 공지 (17) 난나라 20-11-06 21277
    공지 난나라 난향고을 진행사항!! 입주자를 찿고 있습니다, (33) 난나라 19-06-17 46719
    공지 난나라 홈페이지 새단장에 즈음하여 ~~~ (47) 난나라 18-03-06 137416
    공지 친인척간의 계촌법과 호칭 (17) 난나라 13-12-29 34898
    179 오늘 남원 난사랑회 을미년 시산제 근황을 올립니다... (3) 청우 15-02-07 1730
    178 웃고 삽시다. (3) 난나라 15-02-07 1736
    177 세 가지 귀중한 금 난나라 15-02-06 1373
    176 봄이 온다는 입춘 (5) 스마일 15-02-04 1757
    175    봄이 온다는 입춘 지절에 사진창고를 뒤지다가 (8) 난나라 15-02-06 1541
    174 빙하와 호수 (3) 후곡 15-02-03 1661
    173 안목(眼目) 높이기 [펌글] (2) 찬바람 15-01-31 2140
    172 고문님 덕분에 난초 많이 거래 되네요.. (1) 청우 15-01-30 1583
    171 크루즈 (4) 후곡 15-01-30 1563
    170 친정 아버님 하늘 나라에 가셨어요 (9) 스마일 15-01-28 1838
    169 저도 결국 이 길을 가게 되는군요.. (5) 청우 15-01-26 1977
    168 도자기 (2) 목단 15-01-26 1557
    167 난나라 사장님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4) 스마일 15-01-25 1545
    166 참 아름다운 우정(友情) (3) 해암 15-01-25 1775
    165 난에서도 다양성이 필요합니다 (3) 작은십자가 15-01-23 1688
    164 새내기 의사 3125명 배출… 전남의대 안연수 수석 합격 (3) 찬바람 15-01-22 2466
    163 지난주 휴일 요양원에 다녀오며 (5) 스마일 15-01-20 2137
    162 초딩때 쓴 詩 (10) 찬바람 15-01-17 1959
    161 동박새 재롱~~~. (3) 宇康 15-01-15 1826
    160 김정화시인의 시비 (4) 난나라 15-01-15 1787
    159 시집 선물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 스마일 15-01-13 2313
    158 오랫만에 들려 봅니다~ (7) 자연의바람소리 15-01-12 1756
    157 ‘질’과 ‘잘’ (5) 난나라 15-01-10 1643
    156 차가운 바람 매섭게 불어오네요 (5) 스마일 15-01-07 2235
    155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1) 산채인유 15-01-04 2100
    154 새해 복만이 바드세유~~~~ (2) 산채인유 15-01-03 1798
    153 ♡풍요로운 삶을 위해 꼭 필요한말♡ (2) 산채인유 15-01-03 2005
    152 하얀 눈이 펑펑 내리네요 (4) 스마일 15-01-02 2125
    151 순진하지만 (4) 스마일 15-01-01 1931
    150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일생일란 하시기 바랍니다. (8) 난나라 15-01-01 2326
    149 아름다운 마음의 선물 감사합니다. (11) 스마일 14-12-30 2048
    148 _()_풀잎끝의 이슬같은 인생_()_ (9) 난곡 14-12-30 1818
    147 아들의 일기... (4) 찬바람 14-12-25 1857
    146 미국 예쁜 친구가 보내온 성탄 카드 (5) 스마일 14-12-24 2410
    145 난초사랑 (2) 소하 14-12-22 1772
    144 30년만에 만나게 된 반가운 친구 (4) 스마일 14-12-21 2225
    143 정다운 분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 (4) 스마일 14-12-19 2088
    142 예쁜 문순애 언니가 보내준 케익 선물 (5) 스마일 14-12-17 2157
    141 뜨거운 밥하고 먹으면 맛있는 김장 김치 (6) 스마일 14-12-14 2093
    140 주말 맛있는 김장 김치 담그렵니다 (6) 스마일 14-12-12 2068
    <<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