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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글터

    작성일 : 14-12-17 11:58
    예쁜 문순애 언니가 보내준 케익 선물
     글쓴이 : 스마일
    조회 : 2,158  

    예쁜 문순애 언니가 보내준 케익 선물


    깊은 감사드립니다~~~~♡

    들풀 14-12-18 19:23
     
    두 분의 교감이 보이는 듯 합니다.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두고두고 복 받은 일이지요
    예쁜 캐익~~~그리고 캐익 만큼 예쁜 마음~~~
    부럽습니다.
         
    난나라 14-12-22 08:56
     
    들풀 아우님!
    하얀 눈이 소리없이 내리고 있네 .
    맘 같으면 바로 내려 가고 싶건만
    미끄러워서  ...
    산동 14-12-19 23:58
     
    스마일님 정이담긴 .캐익선물너무좋아보이네요
    감사표시로 사랑에편지와 .올해도 몇일뿐이네요 .
    건강하시고 .내년을 기다려봅니다 ...
         
    난나라 14-12-22 08:57
     
    산동님  스마일님의 빵빠레가 기다리고 있네요.
    난나라 14-12-22 08:55
     
    스마일님에게 케익을 보내주신 순애언니에게
    고맙다고 인사 드립니다.
    스마일님 생일도 되지만 난나라의 생일이 된기분입니다.
    왜야구요?
    난나라 직거래 장터에 처음으로 케익 그림이 올라왔거던요.
    두분의 정이 오래오래 머물기를 기원 합니다.
    창밖에는하얀 눈이 펑펑 내리고 있네요.
    오늘도 줄거운 하루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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