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나라직거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알림사항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자유글터

    작성일 : 23-09-25 23:49
    <난나라 판매 난초 등재시 운영 협조문>
     글쓴이 : 난나라
    조회 : 5,269  

    <난나라 운영 협조문>

    <난나라 운영 협조문>

     길었던 장마와 더불어 몹시도 더웠던 2023년의 여름도 시간의 흐름에는 어쩔수 없이 추분에게 자리를 내어 주며 한가위(추석)도 지나가고,
    곧이어 풍성한 가을의 곁에 서 있습니다.
     
    그동안 난나라에 큰 힘을  실어주신 회원님들 모든분들에게 감사를 드리오며, 난계가 너무나 어려운 시기에 즈음하여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난에 관한 인지와 표현은 변함없이 되풀이 되고 있기에 판매(경매)를 위해 등재를 하실 때 아닌것을 감언이설로 단엽성, 또는 ㅇㅇ밭자리 등으로
    애매하게 등재를 하여 처음 난에 관심을 가진 초보 애란인에게 혼동을 주지 말아야 할 때가 된것 같기에......!

    이젠 난나라 회원님들께서도 인순고식(因循姑息:지난 것을 버리지 못하고 당장에 편한 것만 취함)하시는 것을 지양하시고 올바른 난 용어를
    사용하셔야 될 것이라는 생각을 말씀 드립니다.

     예전에는, 난에 대한 용어도 정확하게 알수 없었기에 사용을 하였지만, 세월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같은 말과 용어를 쓰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글과 함께 올리며  판매자도 양심적이여야 하지만, 매입자도 매입에 앞서 여유만만한 자신감이 설때 구입을하시고
    구입후 취소, 낙찰후 취소를 3회 이상하면 회원자격에 불편한 제한이 있을수도 있사오니 양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난나라에는 매일 수천명의 애란인들께서 접속을 하고 있는곳에 개인적인 감정과 이기적(利己的)인 생각으로 욕설 또는 막말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시는 운영자 직권으로 예고 없이 전체 글 삭제와 함께 강퇴가 됨을 공지(公知)드립니다.


     난향천리 인향만리로 애란인 모두가 신명나는 애란생활이 되도록  서로 노력 합시다.
    가족과 애란인에게 안부 전하는 한가위를 행복하게 보내시고 풍성한 가을을 맞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 ^*

                                                    2023. 09. 25.

                                          - 난나라 운영자 김영길 올림 -


    나나 23-09-26 21:08
     
    잘읽어보았으며
    운영방침준수하겠읍니다,
    연초난원 23-09-28 23:30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일 좋은일만 함게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에 감사 합니다.
    청우 23-10-11 13:02
     
    어울림 23-10-15 16:11
     
    이곳을 모두가 좋은 인연을 맺어 가면 좋겠네요
    나무솔 24-05-03 17:19
     
    난나라 운영자님 에게
    현재의 사이트 화면을 보면 눈이 부시어 화면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다음은 글씨가 흐려서 읽기가 어렵네요.
    이점 수정이 어렵는지요?
     
     

    자유글터

    Total 1,739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명명품 거래에 대한 위약금 공지
    공지 <난나라 판매 난초 등재시 운영 협조문> (5) 난나라 23-09-25 5270
    공지 명명품 거래 위약금 보상에 대한 공지 (17) 난나라 20-11-06 21282
    공지 난나라 난향고을 진행사항!! 입주자를 찿고 있습니다, (33) 난나라 19-06-17 46721
    공지 난나라 홈페이지 새단장에 즈음하여 ~~~ (47) 난나라 18-03-06 137418
    공지 친인척간의 계촌법과 호칭 (17) 난나라 13-12-29 34902
    179 오늘 남원 난사랑회 을미년 시산제 근황을 올립니다... (3) 청우 15-02-07 1730
    178 웃고 삽시다. (3) 난나라 15-02-07 1736
    177 세 가지 귀중한 금 난나라 15-02-06 1373
    176 봄이 온다는 입춘 (5) 스마일 15-02-04 1757
    175    봄이 온다는 입춘 지절에 사진창고를 뒤지다가 (8) 난나라 15-02-06 1541
    174 빙하와 호수 (3) 후곡 15-02-03 1662
    173 안목(眼目) 높이기 [펌글] (2) 찬바람 15-01-31 2141
    172 고문님 덕분에 난초 많이 거래 되네요.. (1) 청우 15-01-30 1584
    171 크루즈 (4) 후곡 15-01-30 1564
    170 친정 아버님 하늘 나라에 가셨어요 (9) 스마일 15-01-28 1838
    169 저도 결국 이 길을 가게 되는군요.. (5) 청우 15-01-26 1978
    168 도자기 (2) 목단 15-01-26 1557
    167 난나라 사장님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4) 스마일 15-01-25 1545
    166 참 아름다운 우정(友情) (3) 해암 15-01-25 1776
    165 난에서도 다양성이 필요합니다 (3) 작은십자가 15-01-23 1688
    164 새내기 의사 3125명 배출… 전남의대 안연수 수석 합격 (3) 찬바람 15-01-22 2467
    163 지난주 휴일 요양원에 다녀오며 (5) 스마일 15-01-20 2138
    162 초딩때 쓴 詩 (10) 찬바람 15-01-17 1959
    161 동박새 재롱~~~. (3) 宇康 15-01-15 1827
    160 김정화시인의 시비 (4) 난나라 15-01-15 1788
    159 시집 선물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 스마일 15-01-13 2313
    158 오랫만에 들려 봅니다~ (7) 자연의바람소리 15-01-12 1756
    157 ‘질’과 ‘잘’ (5) 난나라 15-01-10 1644
    156 차가운 바람 매섭게 불어오네요 (5) 스마일 15-01-07 2236
    155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1) 산채인유 15-01-04 2101
    154 새해 복만이 바드세유~~~~ (2) 산채인유 15-01-03 1798
    153 ♡풍요로운 삶을 위해 꼭 필요한말♡ (2) 산채인유 15-01-03 2005
    152 하얀 눈이 펑펑 내리네요 (4) 스마일 15-01-02 2126
    151 순진하지만 (4) 스마일 15-01-01 1931
    150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일생일란 하시기 바랍니다. (8) 난나라 15-01-01 2327
    149 아름다운 마음의 선물 감사합니다. (11) 스마일 14-12-30 2049
    148 _()_풀잎끝의 이슬같은 인생_()_ (9) 난곡 14-12-30 1819
    147 아들의 일기... (4) 찬바람 14-12-25 1857
    146 미국 예쁜 친구가 보내온 성탄 카드 (5) 스마일 14-12-24 2411
    145 난초사랑 (2) 소하 14-12-22 1772
    144 30년만에 만나게 된 반가운 친구 (4) 스마일 14-12-21 2226
    143 정다운 분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 (4) 스마일 14-12-19 2088
    142 예쁜 문순애 언니가 보내준 케익 선물 (5) 스마일 14-12-17 2157
    141 뜨거운 밥하고 먹으면 맛있는 김장 김치 (6) 스마일 14-12-14 2093
    140 주말 맛있는 김장 김치 담그렵니다 (6) 스마일 14-12-12 2069
    <<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