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님 안녕하세요.
사진으로 본 스마일님의 모습이 1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하시네요.
좋은 글 많이 올리시는데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자주들리지 못했네요.
영길이 아우님을 통해서 소식은 종종 듣고 있어요.
자주 안들린다고 아우님한테 잔소리도 들었는데...
자주 들어와 스마일님이 올린글도 보고 댓글도 달아보고 ...흔적을 남겨봐야지.
금년 한해도 좋은 글 많이 올리시고 늘 건강하세요. 행운도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돌이 성님 !
거기에도 눈이 많이 내렸다면서요.
이곳 남원에는 자주 상당히 많은 량의 눈이 내렷답니다.
유달리 새해부터 동장군이 기세를 부리며
대망의 乙未年 청양(靑羊)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고 있네요.
아마 야무지게 새해를 맞이하라는 큰 뜻이
있지 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감돌이 성님 항상 감사 합니다.
성님은 항상 "사해동포"의 아량으로 저를 언제나
따뜻한 가슴으로 대하여 주심에 저는힘이 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