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명명품장터
직장터1
직장터2
직장터3
특가세일
명명품경매
춘란경매1
춘란경매2
풍난경매
일경구화
동서양란
풍난장터
야생화장터
무료장터
신토불이
분재/수석
교환나눔
기타경매
공지사항
가입인사
난계동향
판매전
배양자료
난클리닉
산채기
기타취미
난자랑
자유글터
맛집
신문고
(구)명명품경매
(구)춘란경매1
(구)춘란경매2
(구)기타경매
알림사항
남원청난원 수요판매^^ 2024년5월1(수)일 오후2시. 장소:남원시 주생면 요천로907 청솔난원개…
회원정보 수정에서 회원아이콘에 사진을 추가하여 사용하세요.
세심수목원 한국춘란,구화전 시판매
사진 한꺼번에 올리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11)
2024년04월 3일 13시 난나라 직거래 장터 정상 운영 되고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A
연초난원
푸른정원
팔도강산
춘향난
성남풍란원
다복원
황 금 종
실록원
만호방
스타클래스
도연산방
우리화수분
라임장터
B
애 란
돌담蘭원
청솔난원
먼산장터
양산난원
보물난농원
두류난
오 여 사
노랑난초
인터넷난원
황금난원
동 동 이
소운난실
C
창원난농원
약 수 터
한국난농원
가인난원
眞草家
경춘란농원
민정난원
새바람난분
녹수청산
히스토리
천운소난원
난인농원
영광초원
D
만 월
백암난원
나주난원
경희난원
청 강 원
국보원
승우원
담록원
秀농사
대망
봄이오면
다 누 림
금 난
E
데 코 난
지 산
하늘소리
백제난원
삼 덕 이
달탄난실
황산난원
신나는난
난테크요
심봤다난
녹색보석
등대난원
자미르
F
광주난농원
우포난원
다비골짜
천 지 난
대목난원
난교차로
명산난원
星巖園
우림난원
솔 아
첼로소리
지평선난
한평생난
G
소원성취
사 철 란
곡성난원
고인돌
백 난 원
해뜨는난원
한송이난
송 죽
난 꽃
난향고을
용인난원
부부난원
청산도난
H
높은산에
보람난원
난 배 달
펜 대 난
월 산 정
청풍소담
구례산동
센돌이
유송난원
거창난향
옹달샘난원
채 란 길
갑부난원
I
칠산난원
황 매 원
정양난원
보물창고
전북난농원
인애난원
일생일란
하늘양식
하안마을
한라산
부산난원
난휴게실
신안1004
가입인사
자유글터
산채기
난자랑
먹거리/구경거리
자유글터
작성일 : 14-12-24 22:54
미국 예쁜 친구가 보내온 성탄 카드
글쓴이 :
스마일
조회 : 2,410
미국 예쁜 친구가 보내온 성탄 카드
멋진 친구야 고마워~~~~^^*
난나라
14-12-25 08:28
미국 친구의 성탄 카드 받으심에 축하 드립니다.
스마일님의 카드를 잘 받아 보았습니다.
정성드려 또박또박 아름다운 글귀에 감동 받았습니다.
별로 하여 드린것이 없었는데 말입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라고 하시니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스마일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과 함께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미국 친구의 성탄 카드 받으심에 축하 드립니다. 스마일님의 카드를 잘 받아 보았습니다. 정성드려 또박또박 아름다운 글귀에 감동 받았습니다. 별로 하여 드린것이 없었는데 말입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라고 하시니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스마일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과 함께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산동
14-12-30 18:32
스마일님 귀한카드 받으시고얼마나 즐거우셨는지요 .
미국 친구에게도 정성이담긴 카드지금쯤 보냈겠지요 .
한해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
스마일님 귀한카드 받으시고얼마나 즐거우셨는지요 . 미국 친구에게도 정성이담긴 카드지금쯤 보냈겠지요 . 한해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
스마일
14-12-30 21:35
존경하는 운영자 님~!!
미국에서도 거리가 먼곳에서 지내는 동갑 친구가 보내준
성탄 카드 받으며 기분 좋고 행복이 가득하였던 시간 이었네요
인터넷 페이스북에~~~~
일기 형식의 솔직 담백한 수필 글을 사랑해가 연재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고 사랑해 글을 읽으며
감사하다는 댓글 행복하다는 댓글 읽을 때마다 무언의 힘이 됩니다.
존경하는 운영자님을 비롯하여~~~~
난나라 홈페이지 방문해 주시는 많은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늘 따뜻한 사랑과 행복을 전해주셔서 감사한 마음 100만번 전해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옵소서.
존경하는 운영자 님~!! 미국에서도 거리가 먼곳에서 지내는 동갑 친구가 보내준 성탄 카드 받으며 기분 좋고 행복이 가득하였던 시간 이었네요 인터넷 페이스북에~~~~ 일기 형식의 솔직 담백한 수필 글을 사랑해가 연재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고 사랑해 글을 읽으며 감사하다는 댓글 행복하다는 댓글 읽을 때마다 무언의 힘이 됩니다. 존경하는 운영자님을 비롯하여~~~~ 난나라 홈페이지 방문해 주시는 많은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늘 따뜻한 사랑과 행복을 전해주셔서 감사한 마음 100만번 전해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옵소서.
난나라
14-12-31 02:33
스마일님 !
사람은 참 좋은 향기가 있어요.
사람은 누구나 그사람만이 지니고 있는 마음씨가 있습니다.
없으면서도 남을 도우려고 하는 사람 .
자기도 바쁘면서 순서를 양보하는 사람.
어떠한 어려움도 굿굿하게 이겨내는사람
어려울때 보기만해도 위로가 되고 .
어려움을 함께해결 해주려는 사람.
나의허물을 감싸주고,
나의 미흡한점을 고운 눈길로 봐주는 사람.
자기 몸을 불태워 빛을 맑히는 촟불과도 같이 상대를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 .
인연을 꺠드리지 않는사람.
삶을 진실하게 함께하는 사람은 잘 익은 찐한 과일향이 나는사람입니다.
그런마음 그런향기 그런진실 ,향수를 아니뿌려도, 촟불을 켜지않아도
넉넉한 마음과 찐한 향이 풍기는 그런사람이 바로 사랑해님을 두고 하는 말인것 같습니다.
ㅡ좋은글중에서ㅡ
스마일님 ! 사람은 참 좋은 향기가 있어요. 사람은 누구나 그사람만이 지니고 있는 마음씨가 있습니다. 없으면서도 남을 도우려고 하는 사람 . 자기도 바쁘면서 순서를 양보하는 사람. 어떠한 어려움도 굿굿하게 이겨내는사람 어려울때 보기만해도 위로가 되고 . 어려움을 함께해결 해주려는 사람. 나의허물을 감싸주고, 나의 미흡한점을 고운 눈길로 봐주는 사람. 자기 몸을 불태워 빛을 맑히는 촟불과도 같이 상대를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 . 인연을 꺠드리지 않는사람. 삶을 진실하게 함께하는 사람은 잘 익은 찐한 과일향이 나는사람입니다. 그런마음 그런향기 그런진실 ,향수를 아니뿌려도, 촟불을 켜지않아도 넉넉한 마음과 찐한 향이 풍기는 그런사람이 바로 사랑해님을 두고 하는 말인것 같습니다. ㅡ좋은글중에서ㅡ
스마일
14-12-30 21:35
산동 님~!!
사랑해는 미국에서 지내고 있는 정다운 친구 선자에게
11월 말에 미리 연하장에 안부 전하는 글을 적어 일찍 보냈습니다.
외국에 거주하고 계시는 많은 지인분들에게
연하장을 11월에 보내드리고 한국에 계시는 지인분들께 12월 중순
연하장을 보내드리며 연하장 받으신 지인분들 존경하는 은사님 친구들
좋아하시는 모습 답장을 보내주신 분들도 많았으며 넘 행복하게 생각해요.
작은 일이지만 사랑해가 글쓰는 일을 좋아하여 안부 편지 연하장 보내는 일
오랫동안 해오고 있으며 해외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지내시는 교수님 많은 지인분들
고국을 생각하게 된다는 좋은 말씀과 격려는 글을쓰는 사랑해에게 큰힘이 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연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늘 건강하세요.
산동 님~!! 사랑해는 미국에서 지내고 있는 정다운 친구 선자에게 11월 말에 미리 연하장에 안부 전하는 글을 적어 일찍 보냈습니다. 외국에 거주하고 계시는 많은 지인분들에게 연하장을 11월에 보내드리고 한국에 계시는 지인분들께 12월 중순 연하장을 보내드리며 연하장 받으신 지인분들 존경하는 은사님 친구들 좋아하시는 모습 답장을 보내주신 분들도 많았으며 넘 행복하게 생각해요. 작은 일이지만 사랑해가 글쓰는 일을 좋아하여 안부 편지 연하장 보내는 일 오랫동안 해오고 있으며 해외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지내시는 교수님 많은 지인분들 고국을 생각하게 된다는 좋은 말씀과 격려는 글을쓰는 사랑해에게 큰힘이 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연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늘 건강하세요.
가입인사
자유글터
산채기
난자랑
먹거리/구경거리
자유글터
Total 1,739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명명품 거래에 대한 위약금 공지
공지
<난나라 판매 난초 등재시 운영 협조문>
(5)
난나라
23-09-25
5269
공지
명명품 거래 위약금 보상에 대한 공지
(17)
난나라
20-11-06
21281
공지
난나라 난향고을 진행사항!! 입주자를 찿고 있습니다,
(33)
난나라
19-06-17
46720
공지
난나라 홈페이지 새단장에 즈음하여 ~~~
(47)
난나라
18-03-06
137418
공지
친인척간의 계촌법과 호칭
(17)
난나라
13-12-29
34900
179
오늘 남원 난사랑회 을미년 시산제 근황을 올립니다...
(3)
청우
15-02-07
1730
178
웃고 삽시다.
(3)
난나라
15-02-07
1736
177
세 가지 귀중한 금
난나라
15-02-06
1373
176
봄이 온다는 입춘
(5)
스마일
15-02-04
1757
175
봄이 온다는 입춘 지절에 사진창고를 뒤지다가
(8)
난나라
15-02-06
1541
174
빙하와 호수
(3)
후곡
15-02-03
1662
173
안목(眼目) 높이기 [펌글]
(2)
찬바람
15-01-31
2141
172
고문님 덕분에 난초 많이 거래 되네요..
(1)
청우
15-01-30
1584
171
크루즈
(4)
후곡
15-01-30
1564
170
친정 아버님 하늘 나라에 가셨어요
(9)
스마일
15-01-28
1838
169
저도 결국 이 길을 가게 되는군요..
(5)
청우
15-01-26
1978
168
도자기
(2)
목단
15-01-26
1557
167
난나라 사장님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4)
스마일
15-01-25
1545
166
참 아름다운 우정(友情)
(3)
해암
15-01-25
1776
165
난에서도 다양성이 필요합니다
(3)
작은십자가
15-01-23
1688
164
새내기 의사 3125명 배출… 전남의대 안연수 수석 합격
(3)
찬바람
15-01-22
2466
163
지난주 휴일 요양원에 다녀오며
(5)
스마일
15-01-20
2138
162
초딩때 쓴 詩
(10)
찬바람
15-01-17
1959
161
동박새 재롱~~~.
(3)
宇康
15-01-15
1827
160
김정화시인의 시비
(4)
난나라
15-01-15
1788
159
시집 선물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
스마일
15-01-13
2313
158
오랫만에 들려 봅니다~
(7)
자연의바람소리
15-01-12
1756
157
‘질’과 ‘잘’
(5)
난나라
15-01-10
1644
156
차가운 바람 매섭게 불어오네요
(5)
스마일
15-01-07
2236
155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1)
산채인유
15-01-04
2101
154
새해 복만이 바드세유~~~~
(2)
산채인유
15-01-03
1798
153
♡풍요로운 삶을 위해 꼭 필요한말♡
(2)
산채인유
15-01-03
2005
152
하얀 눈이 펑펑 내리네요
(4)
스마일
15-01-02
2125
151
순진하지만
(4)
스마일
15-01-01
1931
150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일생일란 하시기 바랍니다.
(8)
난나라
15-01-01
2327
149
아름다운 마음의 선물 감사합니다.
(11)
스마일
14-12-30
2049
148
_()_풀잎끝의 이슬같은 인생_()_
(9)
난곡
14-12-30
1819
147
아들의 일기...
(4)
찬바람
14-12-25
1857
146
미국 예쁜 친구가 보내온 성탄 카드
(5)
스마일
14-12-24
2411
145
난초사랑
(2)
소하
14-12-22
1772
144
30년만에 만나게 된 반가운 친구
(4)
스마일
14-12-21
2226
143
정다운 분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
(4)
스마일
14-12-19
2088
142
예쁜 문순애 언니가 보내준 케익 선물
(5)
스마일
14-12-17
2157
141
뜨거운 밥하고 먹으면 맛있는 김장 김치
(6)
스마일
14-12-14
2093
140
주말 맛있는 김장 김치 담그렵니다
(6)
스마일
14-12-12
2069
<<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