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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글터

    작성일 : 15-01-01 21:02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일생일란 하시기 바랍니다.
     글쓴이 : 난나라
    조회 : 2,326  

    을미년의 새로운 태양이 밝아왔습니다.

    난나라 회원님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세상 사 맘먹기 나름 같습니다.


    저 태양처럼 단 한번 솟아오르면 삼라만상이 발아래이고

    저 태양처럼  한번 웃음 지으면 온 세상이 눈부신 꿈 아니겠습니까?

    순간은 영원으로 오직 사랑일 뿐입니다.

     

    새해 시작 날부터 온통 얼어붙고 있습니다.

    아마도 을미년을 맞이하면서 시작을 단단히 준비하라는

    뜻으로 생각이 드네요.

     

    지난해에는 난나라 이전 관계로 정상적인 사이트 운영도 제대로

    하지 못 하였으나,여러 회원님들의 따뜻한 사랑의 보살핌으로

    난나라 직거래장터를 개설하게 되였습니다.


    직거래 장터가 아직은 걸음마 단 게이지만

    이전회원40000만여 회원님들과 새로이 가입하여

    주신 회원님들로 거래량이 늘어나고 있어

    운영자로서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20여년동안 꾸준히 발전을 하고 있는 것은 회원님들께서

    늘 변함없는 사랑으로 힘과 용기를 주셨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난나라 직거래 장터는

    회원님들과 함께 새롭게 즐겁고 알찬 난나라를

    만들어 갈 것을 약속 합니다.


    을미년 새해에는 새로운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건강과 함께

    모든 소망을 이루는 멋진 2015년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늘 변함없는 사랑으로 힘과 용기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운영자 김영길 새해인사 올림니다.

     

     


    스마일 15-01-01 21:45
     
    존경하는 운영자 님~!!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많은 분들께서 난나라에 오셔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뜻하시는 모든 일들
    잘 이루어지시길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옵소서.
         
    난나라 15-01-02 23:46
     
    스마일님의  새해 인사가 힘을 북돋아 주어 새해에도 한껏 달리고 싶군요.

    난나라에 항상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여 주시는 스마일님께 감사 드리고 싶어요.

    그래서우리나라의 난문화 발전에 존경받는 주역으로서 최선을 다할수 있는 난나라가
    되도록 노력 할겁니다.

    스마일님 새해에도 하시고자 하는일 소원성취하시고
    항상 화사한 웃음꽃으로 탐스런 열매를  거두는
    줄겁고 행복한 그런 한해가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찬바람 15-01-01 22:17
     
    김 사장님, 을미년 새해가 시작 되었습니다.
    앞으로 지구가 멸망하여 온 자연과 인류가
    흔적이 없어질 그 날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세상사 마음먹기 나름이란 말이... 찬바람 뇌리에 자리합니다.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이왕지사 부정적인 삶 보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간다면
    비록 몸은 힘들지 몰라도 마음은 그에 반비례 정도는 할 것 같습니다. 늘~~~ 해피하세요.
         
    난나라 15-01-02 23:51
     
    찬바람님!
    지구가 멸망헐때까지 어떻케  살라고라이~~~
    혼자 있으면 쓸쓸하고 허전허것제~~이

    그래 이왕지사  맴묵었쓴깨로  그렇게 헤봐야지.

    찬바람님 항상 버팀목 처럼 곁에 있어주어
    고맙네.
    금년에도 알토란 같은 행복 만들어 가는 탄탄대로 가 되시기를
    빌어줄께.
    감돌이 15-01-02 17:01
     
    청양의 해(을미년)인 2015년 1월 둘째날 .
    게으름 피다보니 한동안 들리지 못하여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이 앞서는군요.
    아우님 전화받고 더더욱 ...마치 죄지은 마음이...
    금년에는 댓글도 단다고 약속을 했어니 자주 들러 실천해보도록 노력해야지.
    스마일님의 글 그리고 찬바람님의 글도 늘 그리웠고 가슴에 와 닿곤 했는데.
    서울에 있는 건설회사에 적을 두고 있어 (주 1회 정도 필요시에 올라가고 가까운 현장에만 돌아봄)
    요즈음 사정이 이러니 아우님이 이해하게나.
    아우님! 늘 건강하고 사업 잘 되길바라네.
         
    난나라 15-01-03 00:00
     
    감돌이 성님!!
    불철주야 바쁘게 보내신줄 알면서도 에린양을 헷나 봄니다.

    항상 곁에게시면서 나의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하시기에
    존경하고 싶습니다.

    지난해에 속리산 모임에 그멀디먼곳을 단숨에 달려 오실때
    저는 마음속으로 기쁘면서 나는 성님에게 헤준것이 뭐가 있나
    하는 반성을 하기도 하였답니다.

    암튼 건강하신 모습으로 계시면서 목소리라도 들으니 이 아우는 기운이 남니다.

    금년에도 간강하시고 댁내 두루 평온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산동 15-01-03 19:00
     
    운영자님 .새해도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힘과 .용기주신것 감사합니다 .
    힘차게 을미년을 달리겠습니다 .난나라의무궁한발전을 빌어봅니다 .
    난나라 15-01-04 12:48
     
    산동님!
    오늘은 날씨가 상당히 따뜻한것 같습니다.
    지금 산행을 하고 계시는가요?
    나두 볼일이 있어 곡성 석곡에 와서 보니 석곡이 남원보다 더
    많은 뉸이 쌓여 있어 산타는 것은 포기를 하고 집으로 돌아와 버렷다네.

    항상 고마운  산동님  오늘 줄겁고 알찬 날이 되시기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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