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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글터

    작성일 : 17-05-08 16:47
    난나라 난마을의 꿈이 무르익다.
     글쓴이 : 난의송심
    조회 : 1,136  

    오늘도 심을 보려고 산을 누비다, 나무가지에 눈탱이만 세번이나 두들겨 맞고, 슬플 일 없음에도 계속 눈물을 흘리다.  

    동행하신 선우형님의 제의로 난나라에 들러 일하시는 형님 부부의 바쁜 일손을 멈추게 하고, 귀한 수박을 축내었습니다.

    오랫만이라 반갑기도 하였지만 초현대식 난실을 둘러보고 셈이 난 터

    난실 주변에 거의 완성되어 가는 개발 택지에가 벌써 절반이 분양되었다네요.  

    동네 이름이 난마을 이랍니다.

    난나라의 난마을 꿈이 현실이 다 되어갑니다.

    난인 중에 이런 분이 계시기에 우리 난계는 더욱 발전해 갈겁니다. 

    형수님과 함께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


    소운 17-05-08 16:55
     
    사진도 몇장 넣어 주셨으면
    함 보고 싶어서 그럽니다..ㅎㅎ
    난나라님
    난마을 꿈이 현실이 되는날
    한번 초대해 주시면 달려 가겟습니다
    빠른 시일에 난마을 꿈을 이루시길 빕니다
         
    난나라 17-05-10 06:02
     
    소운님!
    좋은글 정성 드려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지나시는 기회말고 시간 내셔서 한번 들려 주셔요.
    등산 오신다 치고 저희 집뒷산이 청룡산 이람니다.
    동행 하여 등산 산헙 합시나.
    오늘도 행복 즐거운날 되시기바랍니다
    난나라 17-05-10 05:59
     
    난의송심님!
    어려운 발걸음을 하셨는데 접대도 소홀하여 죄송 합니다.
    예전에 순천에 있을때에도 많은 힘이 되어 주셨는데~~~

    선우 형님을 비롯아혀 여러님들의 모습을 보니
    지난날들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더군요.

    지나시는 기회가 있으면 꼭 들리시기 바라\람니다.
    멋진 난마을을 만들어 난나라 회원님들께서도 편안한 휴식을 할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할것입니다.

    송사장님 항상 건강 하시고 즐거운 애란생활로 날마다 행복 만드시기를 기원 합니다.
    하늘소리 17-05-13 20:36
     
    저희 회원도 요즘 심보러 다니는데 옛날처럼 많이 안나온다네요.
    그래도 발품을 많이 팔면 어디에서도 5구,4구,3구짜리가 체포된답니다~~
    와우!! 초현대식 난실건물에 난초를 배양하면 난초도 알아보고 방긋방긋 웃겠네요.
    난계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시는 김사장님 사업도 더욱더 번창하셔서 날로 확장되어 난마을이
    주변 난인들의 정보및 소통의 공간이 되길 소원합니다.
         
    난나라 17-05-14 23:51
     
    하늘소리님 과찬의 말씀을 ~~~
    그저 난이 좋아 할수 빡에 없답니다.
    난초를 알게 되어  많은 난우님들을 만나서 좋은이야기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내마음 대로 넘나 들고 있으니 말입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많은 도움으로 더불어 살아가고 있어 행복 합니다.
    함께하는 난나라 와 난마을 은 회원님들의 편안한 안식처(安息處)로 만들고 싶습니다.

    지나시는 기회가 되면은 들려 주시기 바라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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