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님께서 사량도에 상동와 하도를 연결하는 사량대교를 보니 더 멋이 있어 보이네유.
그곳의 지리산은 398m의 정상에서 육지의 지리산 천왕봉이 보인다고 하여서
지리산이라고 헙디다.
불모산 달바위가 젤로 높은 400m이고 옥녀봉으로 가는 곳이 스릴만점에 가슴이 확트였으며
급경사의 게단을 오르내리며 힘이야 들었지만 기쁨은 배가 되었으니 어찌 그곳을 잊을리가 있것쏘.
님덕분에 좋았던 그때를 다시금 상기시켜 주어 입가에 웃음을 한번 띠워 봅니다,
편안한 밤 되시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