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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채기. 난실 탐방

    작성일 : 20-10-13 17:30
    시즌 23
     글쓴이 : 蘭神
    조회 : 538  

    송이는 없구 돌아돌아 서북방향으로 키를 잡았습니다, 하이구야~이기 난초 맞나,,,

    확인하구 이~난초가 맞구만,,,좋네,,,^^
    잎사구가 쫌 길긴 하지만 점차 진화가 이루어 지리라 여기며...
    ?딸랑 요고 하나만 하구 오전산행 종료하고 할 일이 있어 귀가 했습니다.


    작천 20-10-14 09:37
     
    이런 종류의 엽성은 분에 올려서 신아받으면 멋진 모습으로 변할 것 같습니다.
    늘어지지 않은 멋쟁이 몸매를 과시할 것 같아요.
    멋진 난초 채란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蘭神 20-10-14 17:23
     
    감사 드립니다.
    호복륜이 북벽 고랑창에 있어 해질녁에 해그림자만이 드리우는 곳이여서
    웃자란듯 보이고 생강촉도 아니고 뒤에 한잎장 그 뒤로 두개의 콩벌브가 있는 다소 왜소 하면서
    잎사구만 긴 종자 입니다.
    자연상태에서는 도태 될수 있었지만 난실로 들어 온 이상 채두 짧아 질 것이고, 엽선단도 둥글고
    입엽성의 입변으로 초세를 갖추어 갈것으로 내다 봅니다.
    어울림 20-10-15 18:05
     
    요즘 참 귀한님을 만나셨네요!!
    아마 그늘이나 계곡쪽에서 자란 모양이네요~~
    잘 발전하면 아주 좋은 명뭎이 되겠네요 ^*^
    축하합니다^*^
         
    蘭神 20-10-15 23:19
     
    예~빛이 전혀 들어오지 않는 그늘진 곳으로 뒤 벌브가 두개 3년차 한잎장 4년차 3장 으로
    현 상태에서 잎길이만 짧아 진다면 곧추선 입엽성으로 한작품 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감사 드립니다.^^
    난나라 21-01-27 04:11
     
    난신님 !

    역시 어디가 달라도 다르시군요.
    식물중에  인간과 가장 가까이 있고 싶어한다는 말이 실감이 나는군요.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그냥 갈수 없쟌아!  유행가 노랫말이 생각이나서 못 지나가것네요,

    난신님께서도 난초를 가장 아끼는 애란인중의 첯번째이기에 이난을 먼저 만나신것같습니다,
    요즈음 에는 다이어트로 불면 날아갈것 같은 다리에 개미허리로 야시야시 한 모습이 인끼가
    제일 높다고 하는것을 알아차린 난초임이 틀림 없어 보입니다,

    고로 이난초는 인간과 아주 통한 난초신이 난신님을 통하여 애란인들에게 알려줘야할 의무를 짊어지고 온듯 싶습니다.
    잘 기르셔서 애란인들의 상상에 그리고 있는 꿈의  난초꽃을 꼬~옥  피울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

    서~~너해  기다리면 난신님의 좋은 소식이 산채기 요자리에 등장 하기를 학수고대 하렵니다.

    작천님 , 어울림님 , 노상 변함없는 성의에 감사 드립니다,

    겨울의 막바지에 감기 조심하시고 코로나를 이겨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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