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기 665 난의 올해 알라의 모습이다 보통 지금쯤이면 자세를 잡을 시기에 있으나 아직 꼬맹이의 티를 벗지못하고 있다 올해 다 컬지.... 무릇 성장기가 있고 성인의 모습을 갖출 시기가 있을터인데 이제 얼굴을 들이미는 알라들을 보노라면 애처롭다 장마기라 그나마 다행이지만 곧 닫쳐 올 폭염을 어떻게 견뎌나갈지를 생각하면 막막하다 이 넘에게 자연의 자비가 함께 하길 기원한다 ^^
산채기 665 난의 올해 알라의 모습이다
보통 지금쯤이면 자세를 잡을 시기에 있으나 아직 꼬맹이의 티를 벗지못하고 있다
올해 다 컬지....
무릇 성장기가 있고 성인의 모습을 갖출 시기가 있을터인데
이제 얼굴을 들이미는 알라들을 보노라면 애처롭다
장마기라 그나마 다행이지만 곧 닫쳐 올 폭염을 어떻게 견뎌나갈지를 생각하면 막막하다
이 넘에게 자연의 자비가 함께 하길 기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