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갈까... 고추나 딸까...건조기를 갖추고 있는 이웃 집에
오늘 고추 수확을 한다고 하는데...싶어 상황이 어떻게 되어가나 딸 것이
있나하고 살펴보니 별로 않되는 같아 에라이~산으로 일단 가보자 하고 무작정
아무 산이나 맘에 내키는 곳으로 올라 습니다.
난초가 눈에 들어 옵니다.뛰~엄 뛰~엄 생강 촉 들이 눈에 들어 오기에
주위을 탐색 합니다.어....! 약하다 초세가...사진 만 일단 촬영하고
유~유히 탐 란을 이어 갑니다.드디어 군락지가 나옵니다.
역시 아래 사진 만 두 캇트 찍은 소멸서가 있습니다.
초세가 괜찮은 네 뭉티기를 접수하고 다시
난초를 찾아 샅샅히 훌터 나갑니다.또 다시 난초가 보이기 시작 하는데
민추리 뿐 입니다. 변이종을 찾아 열심히 쌍라이트를 켜고
찾아 보았지만 나오지 않습니다. 뒤 돌아 다시 갑니다.
어...! 확인한 난초 옆에 못 본 난초가 있네...옆에 두고 왜 눈에 들어 오지 않았지 하고
돋보기를 갖다대어 봅니다.이룐~전면산반 이자나~
네 뭉티기가 있습니다.오마이~갓 !
넘 화려한 전면쑥산반 이네요 아쉽게도 연미가 많지만 그래도
육질이 좋고 입엽성이라 담 신아를 기대 합니다.
"초세가 약하여 패스" 2번두 패스
사진이 4캇트밖에 허용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