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세요?
좀 나아졌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다른 사이트에 등재된 글을 공유합니다. 가온, 가품, 약반 등 장난치는 분들이 없어질때 까지 계속 계속 감시하고 감시합시다.
한춘혁신위가 발족하면서 1여년간의 유보기간을 두고 홍보를 하였건만
1년6개월이 지난 지금은 개탄할 정도로 인큐베이터, 통가온 등의 불합리한 배양 방식이 더욱 확대되고 스스럼없이 당당하게 보여주는 대담함마저 보이며,
순수한 미래의 이익을 추구하고자 노력하는 어리숙한 애란인들을 농락하고 피해를 양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한춘혁신위는 뜻이 있는 난인들의 공론화 및 여론으로 비정상의 정상화를 함께 동참하고 해결해 나가고자 이 사실들을 찾아서 하나하나 알려드릴까 합니다.
창원을 거점으로 대규모 인큐베이터 증식 및 오로지 그릇된 불편한 이익만을 추구하는 K, J, C모씨 등, 그리고 이들과 결탁하여 매매 행위를 일삼는 유통인들이 만연해져 있다는 공공연한 소문 또한 사실입니다.
심지어 이들 중 하나는 의뢰를 받아 수수료를 받고 키워주면서 매매행위를 도와주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창원뿐만 아니라 여기저기서 알려진 대소장가와 이들과 야합을 통한 유통인들과의 빈번한 거래로 인한 제3자의 피해자가 양산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이는 한춘혁신위에서 말로만 하지말고 난인들이 인큐베이터 난초를 안사게끔 구별법을 알려달라고 질타를 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뭐라고 답해야 합니까?
벌브가 덜 영글고 둥글지않고 길쭉하게 뻗은 것이, 잎이 부드럽고 연약한 것 등을 인큐베이터 난초라 할까요?
과연 이것만으로 모든 난인들이 구별하여 피해를 줄일 수 있을까요?
이제 한춘혁신위는 감히 말합니다.
모든 애란인에게 확산되고 있는 피해를 줄이고, 정상적인 배양 방법과 정상적인 유통을 위해서는 한춘혁신위 카페에서 배포하는 품질보증서 즉, 판매이력제보증서를 활성화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이제는 그들이 스스로 포기하지 않는 한, 이길만이 우리의 권리이자 의무로 다가왔습니다.
난계가 바로서는 그날까지 모든 난인들은 그간 수수방관하고 포기하였던 우리의 권리를 찾아서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난계의 활성화에 다함께 참여하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또한 나아가서는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온오프라인을 총망라하는 난 단체들이 스스로의 모임을 통해서 현실을 직시하고 난계의 진정한 앞날을 위해서 어떤것이 바람직한지 진지한 토론과 격론을 통해서라도 각 단체들의 입장을 빠른 시일 내에 표방해주는 것이 난계를 이끌어가는 각 단체의 책임지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