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나라직거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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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글터

    작성일 : 18-03-06 11:02
    난나라 홈페이지 새단장에 즈음하여 ~~~
     글쓴이 : 난나라
    조회 : 135,998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엊그제까지 매서운 한설이 날리더니 밖에는 봄을 재촉하는 단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잎 자태를 뽐내고 난향을 자랑하는 봄전시회가 열린다는 소식도 어느덧 막바지에 이른 듯 합니다.

    회원님 가정에서 기르는 난초들도 제각각 아름다움을 마음껏 뽐내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금번 본 난나라 직거래장터를 일부 새단장을 하여 그동안 불편했던 점이나 아쉬웠던 점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일부 불편한 점이 보이지만 차츰 수정해 나가도록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합니다.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는데 회원님들께서는 아래의 몇 가지만 유의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첫째, 모든 장터마다 운영규칙을 만들어 되도록 그 운영규칙에 따라 운영하고자 합니다.

    예를 들면 직거래 1장터는 30만원 이상의 순수 한국춘란만을 취급하고자 운영규칙에 명시했는데 그걸 이해하지 못하고 30만원 미만이나 다른 난초를 등재하면 규칙에 위배되어 다른 회원님들에 피해가 감으로 아쉽지만 삭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난나라 직거래 장터는 신용을 담보로 하는 인터넷장터인 점을 감안하시어 상품에 대해 허위 사실과 과장된 선전으로 거래가 성사되어 리콜이 되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부 한 두 회원이 상품에 대한 거짓 정보로 난초를 판매하여 반품 및 리콜이 요구되는 행위는 난나라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유념해 주시고 대다수 자신의 명예를 걸고 열심히 하시는 정직한 회원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라는 것을 명심해 주시기바랍니다.


    셋째. 그동안 난나라 직거래 장터를 무료로 개방하였으나 부득이하게 금번
    재단장하며 난나라 직거래 장터
     홍보비 및 서버비 외 관리운영을 위해
    판매회원님들께 연 7만원의 회비를 받고자 합니다.
     판매회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바랍니다.
    추가.

    넷째
    , 난나라 사이트의 회원님들을 보면 난에 처음 입문하는 회원도 많은 점을 생각하여 난에 대한 올바른 생각과 지식을 가질 수 있게 노력하는 사이트가 되도록 회원님들의 많은 협조바랍니다.

     

    끝으로 회원님들의 가정에 난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난나라 운영자 김영길 배상

    운영방침

     

     

                         


    변하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2018..                   


    난나라 운영자  김영길 드림




    불사조 18-03-06 19:30
     
    난나라 대장님 수고가 많으셨내요
    홈페이지가  깔끔 합니다
    새로운  전원주택도  지으시고
    홈페이지도 새로이 단장하고
    경사가 났내요~~^♡^
         
    난나라 18-03-10 22:40
     
    불사조님  댓글의 답을 뒤늦게 달게 됨을  미안하게 생각 합니다.
    갑장님께서 너그러히 이해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어울림 18-03-06 20:18
     
    ♡홈폐이지를 새로  단장하였네요
    축하합니다^~^
    컴고장으로 폰으로 하니 너 힘 드네요☆☆☆
         
    난나라 18-03-10 22:42
     
    어울림님!
    컴으로 하시다가 전화기로 하시면 엄청 불편 하지요?
    시나부로 하셔요 힘들이시 말구요,
    새털같이 많은날 아직도  쉬엄쉬엄 살아 갑시다요.
    난향정 18-03-06 20:50
     
    따뜻한 봄날을 맞아 홈페이지도 새롭게 단장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늘 새롭고 발전하는 난나라가 되시길 축원드립니다.
         
    난나라 18-03-10 22:46
     
    난향정님 께서도  다녀 가셨군요.

    늘 난나라에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촉촉히 봄비가 대지를 적셔서 만물이 소생하는데
    많은 활력을 주는 보약같은 이번비 인것 같습니다.

    요즈음  봄 전시철이라서 바쁘시죠?
    기분좋은 삼월달 되시기 바람니다.
    나나 18-03-06 21:00
     
    새봄을맞아새로단장하셨네요,
    늘활기차고발전하는아름다운난나라가되길기원하겠읍니다,.
         
    난나라 18-03-10 22:54
     
    나나님 감사 합니다.
    항상 난나라를 잊지않으시는 마음 잘 알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안산하시기 바랍니다.
    산동 18-03-07 08:08
     
    새봄에  알찬  홈페지단장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난나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난나라 18-03-10 22:48
     
    산동님.
    봄비가 촉촉히 내려 몇일동안은 잠잠 하시것네요.
    항상 안전 산행 하시기 바람니다.
    송산원 18-03-07 08:34
     
    수고많으셧읍니다.축하드립니다.
         
    난나라 18-03-10 22:52
     
    송산원님 .
    콧구멍으로 봄기운의 향기가 들리는군요,
    꽁꽁 얼었던 계곡의 얼음은 흔적없이 온데간데 없고
    얼음의 땀소리가  봄노래를 부르고 있는지요?
    언제 한번 가본다고 마음만 수없이 셈만 하고 이네요.
    상청 18-03-07 14:39
     
    회원분들의 의견을 적극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나라 18-03-10 22:56
     
    상청님!
    그바쁜 와중에 항상 들려 주시어 감사허네.
    항상 차분하고 끈질긴 노력에 찬사를 내 힘껏보내드리네.
    편안한 밤 되시게나 ~~~
    작천 18-03-07 16:15
     
    타사이트와 비교가 될정도로 좋습니다.
    수고하셨습ㄴ다.
         
    난나라 18-03-10 22:58
     
    작천님.
    과찬의 말씀에 몸 둘바를 모르것네유.
    옆에서 지켜봐주시는 그힘으로 살아가고 있답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 합니다.
    난향기 듬뿍 담아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해마루 18-03-07 16:20
     
    깔끔하고 좋습니다
    알림사항 메뉴가 특히 마음에 드네요 ㅎ
    암튼 수고하셨습니다
         
    난나라 18-03-10 23:02
     
    해마루님 의 과찬에 고개가 숙여 지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하시라는 뜻으로 받아 드리겟습니다.
    불편사항이 있으면 언제라도 연락 주셔요.
    못된 부분을 지적하여 주시면 더 감사 하겠습니다.
    편안한밤 되시구요~~~
    난보고 18-03-07 18:35
     
    새봄에  깔끔한  홈페지단장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난나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사장님 수고하였습니다.
         
    난나라 18-03-10 23:09
     
    난보고님 감사 합니다.
    저는 항상 난보고님의 등재품을 보면서
    이런생각을 하여 봄니다,

    나두 난보고님의 나이가 되면 난보고 님 같이 활동을 하실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힘을 저축하고 있답니다.
    난배양 방법또한 특이한 재배방법등을  님덕분에 잘 배우고 있답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난기쁨 18-03-07 22:19
     
    사장님 그바쁘신 와중에도 싸이트
    이렇게 신경써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대박 나세요
         
    난나라 18-03-10 23:11
     
    난기쁨님.전화하신날은 정말 무슨전화를 받고
    어떻게 전화를 하였는지도  ?~~~
    소상하게 알려 드리지 못함 미안하다는 말을 이곳을 빌어
    말씀드리네유.
    항상 감사혀유
    섬마을 18-03-08 13:00
     
    새봄맞이 홈피 새단장을 축하드립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난나라의 무궁한 발전과 행운을 빕니다~~^
         
    난나라 18-03-10 23:20
     
    섬마을님.
    항상 남쪽을 바라다 보면 섬마을 아우님의  듬직한 모습이
    아른거리는구려.

    항상 갈때마다 페만 끼치고 온 미안한 감이 있기에 그런가 보네.
    난나라  코앞을 지나면서 못들린 사연을  가슴에 뭇어놓고 섬마을에서
    육지로 나온 주금화는 주금화는 올해에도 변함없이 본색을 드러내고`~~~~
    푸른바다 18-03-08 19:53
     
    마음으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잠결에 전화 받아 깊은 말씀 못드리고 끓고 나서
    섭섭하였습니다.

    사이트 새단장을 축하드리며 항상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난나라 18-03-10 23:26
     
    곤히 잠자고 있는데 전화를 하여 잠을 깨워 미안하였네유.
    자상한 이애기는 다음에 하게요.
    산행을  동행 하면은 금상첨화이구유.
    편안한밤 되시기 바랍니다.
    죽마고우1 18-03-09 22:58
     
    으와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네 옛말에 됫글배워 말글 써먹고
    말글 배워 됫글 써먹는다 했는데
    난나라 사장님이면서 내친구
    집념이 강하면서 노력파  대단하네
    산뜻하게 홈페이지를 새단장 하셨구려
    축하하고 난나라가  글자그대로 대한민국에
    난을 평정해 우뚝 서기를 기원 합니다.
    아울러 난나라 회원님들께도 혜택 골고루 갈수 있도록
    많은 배려 부탁 합니다.
         
    난나라 18-03-11 05:47
     
    어젯밤 죽마고우님의 댓글을 작성하고 있던중  전화가 와서
    전화를 받고나서 깜빡 잊어버리고 다른 일을 하다가 입력을
    못하였는데 어디로 도망을 가버렸다네.
    사방팔방을 다 뒤척여 봐도 오간데 가없구려.
    또 주전머리 없는 핑계 거리도 아닌 핑계 대고 있는 것을 보니
    나이 탓으로 방향을 회전하고 있구려.

    카 톡 방에 하루만 들리지 못하면 소식이 끊어 저서 무슨 일이 있는지
    노심초사 하며 전화를 걸어준 죽마고우의 진심어린 벗의 참뜻을  친구에게서
    많이 느끼며 배우고 있다네.

    어제는 벌교에서 동생이 와서 이야기 하다가 초등학교 때의 수학여행비 삼백원의 이야기가
    나와 옛날 58년 전의 12살 때 생각으로 돌아가 한참을 놀다가 왔다네.
    둘이서 (인천ㅇ호)  가지 못하고 삼일동안 교감선생님께 수업을 받았던 이야기로~~~
    아마 동병상련 (同炳相憐)이라는 말이 생각이 나더라고 그래서 정이라는 포장이 두터워 지는가보네,
    그때 그러하였기에  지금은 어디를 가더라도 유심히 바라보고 좋은 감정으로 사물을 볼 수 있고 미세한
    꽃에게도 눈길을 주고 싶은 생각과 함께 헐벗고 굶주림의 고난 두 줄기의 콧물 휴지가 없어 소매깃으로 훔치던 시절
    머릿속의 부스럼 득실거리던 옷 속의 흡혈동물(吸血動物)들이 극성을 부리고 밤이면 호롱불을 마주하고 이를 잡아주시던
    어머니의 생각도 이 때문에 또 희미해지는 기억을 회상 하며 부잣집에 태어나 호의호식 하며  자랏다면  힘들었던 그 시절을 고맙게
    생각을 하면서 현재에 감사 하며 살고 있을까?  하고서 현재는 어려운 일이 있어도 그때를 생각하며 행복을 함께 맛보며 즐기고 있지 않는가싶네.
    한평생 살면서 이렇게 여러 가지 다양한 맛을 볼 수 있어 얼마나 좋은가 말일세
    죽마고우야 건강 하게 오래오래 함께 가보세 나의 죽마고우여!~~~
    죽마고우는 언제나 나의 든든한 철마고우일세 ^^@^^
    백화소심 18-03-11 21:34
     
    난나라 운영자님 새로운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니 좋습니다.
    과거보다 사진과 글 쓰기 등이 매우 좋아 졌습니다.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리오며 앞으로 많이 많이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난나라 19-05-17 06:50
     
    일년이 훌러덩 넘은후에 댓글을 달아 드리려고 하니
    헐 말이 없습니다.
    고맙고 감사 하다는 말뿐 ! 건강 하시고 즐거운 애란 생활이 되시기를 ~~~
    진원 18-03-11 22:02
     
    타 직거래장터와 비교될정도로 뛰어난 구성입니다
    자미르님과 더불어 운영자님의 노력의 산물로 생각됩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ㅎㅎ
         
    난나라 19-05-17 06:51
     
    진원아우님 소식이 뜸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지나갓구려
    항상 건강 관리 잘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들이 되시기를 기원 하네
    백두난원 18-03-12 01:20
     
    난나라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난나라 19-05-17 06:53
     
    백두난원 대표님 감사 합니다,
    열심히 함께 동참하여 난문화 발전에 노력하여 봅시다요
    석난방 18-03-15 09:00
     
    난나라가 새봄을 맞이하여 일신일신 우일신하는 모습에 참 많은걸 생각하게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는 난나라가 되길 기원드립니다.
         
    난나라 19-05-17 06:54
     
    석난방님 감사 합니다,
    항상 변함이 없이 활발한 활도엥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무더위가 찿아 왔네요 건강 관리 잘하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난마루 18-04-08 17:04
     
    새로운 출발 진심
     축하 드립니다..
    늘 감사한 마음 입니다..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 합니다
         
    난나라 19-05-17 06:57
     
    난마루님 감사 합니다.
    언제 한번 들려  본다고 하였으나 지금까지 못가보고 있습니다.
    기회를 한번 만들어 볼께요
    황누렁이 19-02-07 16:33
     
    수고 하셨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요 ..
    계속 발전하는 난나라가 되길 기원 합니다
         
    난나라 19-05-17 06:59
     
    황누렁 아우님아!
    노상 염려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리네.
    언제 시간한번 내어 보시게나
    변하는 환절기에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항상 행복한 일만 잇으시게나
    산신령님 19-03-15 17:25
     
    만물이 소생하는 봄철 난나라 새단장을 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항상 조언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같이가는 동반자로
    남았으면 합니다
         
    난나라 19-11-12 05:12
     
    산신령님 반년이 넘어 댓글을 달고 있네요.
    그동안 별고 없으셨는지요?
    항상 좋은 생각으로 따뜻한 동반자로 함께 갑시다.
    변하는 환절기에 건강관리 질하시구요
    봉꾸비어 20-07-30 22:42
     
    난나라 운영자님 반갑습니다
    난을 사랑하는 초보난꾼김해
     장민선 입니다
    혹시 전북 갈일있으면 꼭 한번 들리겠습니다
    두화목 21-01-14 14:26
     
    건의사항-----

    사진싸이즈 핸드폰2000이상  올라갈수있었의면    합니다

    기술부족인가  핸드폰으로찍으면 전부옆으올라가니 ----어느분이 바르개올라가는법을 가르처주는대  나는안니다-----
    난나라 21-02-01 05:43
     
    두화목님!
    그동안 별고 없으시죠?
    사이즈는 1000 이하로 올리셔야 된다고 합니다,

    휴대폰을 세워서 찍지마시고 외약쪽(왼쪽}으로 눞혀각고 찍어각고 올려 보세요. 

    그래도 안되시면 손전화로 주세요
    송정 21-06-23 10:59
     
    발전을 기원하며 계속 번창하는 난나라가 되었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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