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나라직거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알림사항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자유글터

    작성일 : 15-01-12 10:18
    오랫만에 들려 봅니다~
     글쓴이 : 자연의바람소리
    조회 : 1,759  

    o.오랫만에 들려 봅니다~

    건강상으로 한해의 끝자락을

    병원에서 보내구 지금도 집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중이네요 ㅜㅜ

    을미년에는 모두가 건강하구 바라는

    행운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ㅎㅎ

    난나라에도 행복의 햇살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

    순천에서 자연의 바람소리



    찬바람 15-01-12 14:41
     
    자연의바람소리 대 선배님, 건강이 회복중이시라니 다행입니다.
    쾌차하셔서 을미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되시길 기원합니다.
         
    난나라 15-01-14 23:08
     
    금년의 감기는 순할거여.
    순한양의 해이니깨로....
    산동 15-01-12 21:47
     
    자연의바람소리님 하루빨리 쾌차하십시요 .
    늘 행복한일만 있으시길기원합니다 .
    감돌이 15-01-14 16:03
     
    빠른 쾌유를 빌어봅니다.
    곳감고장에서 기도합니다.
         
    난나라 15-01-14 23:10
     
    감돌이 성님.
    참마로 꽃깜 맛이 참말로 맛이있드군요.
    너무나 몽땅 묵어서  거시기가 맥혀 혼낫시유.

    그래도 똑 묵었시유.
    상림1 15-01-14 20:27
     
    요즈음 감기가 상당히 고약한가 봄니다.
    빠른쾌차를 기원 합니다 .
    난나라 15-01-14 23:07
     
    자연의 바람소리님!
    오래간만입니다.
    달마님과 동행을 하시니 난나라가 더욱더
    빛이나는군요.
    소리님께서는 감기 접대를 잘 하신가 봅니다.
    손님은 접대를 잘 하여 주면 오래 머무른다고 하던데요...
    저두 가금 감기가 오시면  오시는둥 가시는둥  허니깨
    간다는 인사도 없이 어느ㅅㅐ 가버리더군요,

    암튼 얼릉 감기 몰아 내시고 산채 허셔야 하지요.
    편안한밤 되시기 바랍니다.
     
     

    자유글터

    Total 1,74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명명품 거래에 대한 위약금 공지
    공지 <난나라 판매 난초 등재시 운영 협조문> (6) 난나라 23-09-25 5523
    공지 명명품 거래 위약금 보상에 대한 공지 (17) 난나라 20-11-06 21528
    공지 난나라 난향고을 진행사항!! 입주자를 찿고 있습니다, (33) 난나라 19-06-17 46815
    공지 난나라 홈페이지 새단장에 즈음하여 ~~~ (48) 난나라 18-03-06 138373
    공지 친인척간의 계촌법과 호칭 (17) 난나라 13-12-29 34970
    183 귀여운 막내딸 졸업식 다녀왔어요~^^ (8) 스마일 15-02-12 3254
    182 아이고 성님! (9) 불여시 15-02-11 1843
    181 고래 (1) 후곡 15-02-09 1631
    180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것 10가지 (1) 해암 15-02-09 2804
    179 오늘 남원 난사랑회 을미년 시산제 근황을 올립니다... (3) 청우 15-02-07 1732
    178 웃고 삽시다. (3) 난나라 15-02-07 1741
    177 세 가지 귀중한 금 난나라 15-02-06 1374
    176 봄이 온다는 입춘 (5) 스마일 15-02-04 1759
    175    봄이 온다는 입춘 지절에 사진창고를 뒤지다가 (8) 난나라 15-02-06 1542
    174 빙하와 호수 (3) 후곡 15-02-03 1663
    173 안목(眼目) 높이기 [펌글] (2) 찬바람 15-01-31 2142
    172 고문님 덕분에 난초 많이 거래 되네요.. (1) 청우 15-01-30 1585
    171 크루즈 (4) 후곡 15-01-30 1566
    170 친정 아버님 하늘 나라에 가셨어요 (9) 스마일 15-01-28 1838
    169 저도 결국 이 길을 가게 되는군요.. (5) 청우 15-01-26 1980
    168 도자기 (2) 목단 15-01-26 1557
    167 난나라 사장님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4) 스마일 15-01-25 1547
    166 참 아름다운 우정(友情) (3) 해암 15-01-25 1780
    165 난에서도 다양성이 필요합니다 (3) 작은십자가 15-01-23 1690
    164 새내기 의사 3125명 배출… 전남의대 안연수 수석 합격 (3) 찬바람 15-01-22 2469
    163 지난주 휴일 요양원에 다녀오며 (5) 스마일 15-01-20 2139
    162 초딩때 쓴 詩 (10) 찬바람 15-01-17 1961
    161 동박새 재롱~~~. (3) 宇康 15-01-15 1829
    160 김정화시인의 시비 (4) 난나라 15-01-15 1794
    159 시집 선물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 스마일 15-01-13 2313
    158 오랫만에 들려 봅니다~ (7) 자연의바람소리 15-01-12 1760
    157 ‘질’과 ‘잘’ (5) 난나라 15-01-10 1648
    156 차가운 바람 매섭게 불어오네요 (5) 스마일 15-01-07 2240
    155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1) 산채인유 15-01-04 2103
    154 새해 복만이 바드세유~~~~ (2) 산채인유 15-01-03 1801
    153 ♡풍요로운 삶을 위해 꼭 필요한말♡ (2) 산채인유 15-01-03 2008
    152 하얀 눈이 펑펑 내리네요 (4) 스마일 15-01-02 2128
    151 순진하지만 (4) 스마일 15-01-01 1933
    150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일생일란 하시기 바랍니다. (8) 난나라 15-01-01 2328
    149 아름다운 마음의 선물 감사합니다. (11) 스마일 14-12-30 2052
    148 _()_풀잎끝의 이슬같은 인생_()_ (9) 난곡 14-12-30 1820
    147 아들의 일기... (4) 찬바람 14-12-25 1857
    146 미국 예쁜 친구가 보내온 성탄 카드 (5) 스마일 14-12-24 2413
    145 난초사랑 (2) 소하 14-12-22 1773
    144 30년만에 만나게 된 반가운 친구 (4) 스마일 14-12-21 2227
    <<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