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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글터

    작성일 : 15-02-04 03:39
    봄이 온다는 입춘
     글쓴이 : 스마일
    조회 : 1,760  

    봄이 온다는 입춘


    찬바람 15-02-04 11:25
     
    하우스 안은 한 여름입니다.
    스마일 님, 새해들어 큰 일 치루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입춘대길을 맞아 이제 슬픔은 가슴에 묻고 활력있는 그런 생활이시길 바랍니다.
         
    난나라 15-02-06 00:01
     
    찬바람님  이제 내일이면 또 친정집에 오시게 되겠군요.
    이번 산행에는 멋진 그림 기대려 봄니다.
    들풀 15-02-05 09:51
     
    봄이 푸르르게 가슴에 와 닿습니다.
    큰 일 치루시고 봄을 맞으시는 마음이 시리도록 아프시지만~~~
    그래도 시간은 갑니다.
    차츰 옅어지는 기억들이 파편이 되고 세월따라 조금은 덜 하겠지만 문득문득 생각나는 추억들은 스스로 품어야겠지요.
    일상적인 성의없는 위로겠지만 힘내십시요.
         
    난나라 15-02-06 00:00
     
    들풀님!

    요즈음은 보약을 드시느라 무척이나 분주 하신 모양입니다.
    따뜻한 남쪽이 생각이 나는군요.
    오늘 이곳은 상당히 바람끝이 냉정하네요.

    조은 소식 주시기 바랍니당.
    난나라 15-02-05 23:57
     
    봄날이 가까이 오고 있음을 실감하게 하더니만
    변덕스럽게 수운주가 곤두박질을 치는군요.

    아버님은 하늘나라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딸의 모습을
    보고 싶어 하실겁니다,
    일상으로 돌아 와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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