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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글터

    작성일 : 15-01-15 00:23
    김정화시인의 시비
     글쓴이 : 난나라
    조회 : 1,794  

    김정화 시인은 1952년 전남 장흥읍에서 태어나
    1987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하엿고
    모든 기억들에 "날개를 달아주고" "가는대로 길이되는"
    "다시 길을그리면" 등의 시집과 국제 펜클럽 .한국시인협회
    회원으로 진도 둔전마을에서 집필하고 있다.

    2015.5.5일 우연히  이곳을 지나다가 시비가 있어 잠시 쉬어
    한컷 담아 보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진도의 엄지도 입니다.
    엄지 손가락을 닮았다고 하여 엄지도라고 한답니다.


    들풀 15-01-15 20:20
     
    햐~멋있는 풍경
    사진 찍는 솜씨도 뛰어나신 행님
    근데 2015년 5월 5일은 아직 오지도 않았는데 벌써 다녀오신 힘있으신 형님~~~~
    축하하우
         
    난나라 15-01-19 07:53
     
    그러게 말일세  오지 안은 날에 사진을 미리 담을수는 없는 것인디~~~
    오는 그날 그곳에 가서 땀 한번 뺴고 올까?

    어제는 잘 갓는지?
    산동 15-01-16 21:19
     
    운영자님 시 .산다네.그섬에가리 .꽃잔디도 너무좋아요 .
    엄지도 한번가보고싶네요 .산채도하고요 .
    넘 .멋저요 마음에양식이되는글  만이올려주십시요 ...
    난나라 15-01-17 08:51
     
    아하 그렇군요 .
    아직은 돌아오지 안은 날 인데 사진속에는 2012년인데
    말이요.
    그럼 댓글 다신분들 2015년 5월5일날  모여서 이곳에 한번 가봅시다.
    그날 산채도 한번 하실겸
    댓글로 결정 헙시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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