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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글터

    작성일 : 19-02-06 22:23
    난나라 방문 정년 퇴직후
     글쓴이 : 난나라
    조회 : 488  

    정년퇴직후 처음으로 들린 애란인 아우님들~~
    구정무렵 이라 일들이 바빠서 이야기 할 시간이 부족 하여
    아쉽지만 다음에 다시 만나자고 ~~~
    설명절 잘 들 보내 시게나

    사진 설명  입맛은 변하지 안았구려 ~~~~


    난나라 19-02-06 22:29
     
    구정은 잘 들 보내셨는지?
    검정 되지 괴기가 왜그리 맛이있는지~~~~
    다음에 또 기회를 만들어 보자구유
    사철란 19-02-07 11:55
     
    운영자님 설 연휴 잘보네서는지요
    난초가 하나같이 튼튼하고
    잘 배양하셔네요  조만간 찾아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줄겁고 항복한 하루 되세요
         
    난나라 19-02-08 05:46
     
    사철란님 구정 잘 보내셨나요?
    언제 기회를 한번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어울림 19-02-07 19:26
     
    설 연휴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셨지요!!
    다시 일상의 생활에서 언제나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세요^*^
         
    난나라 19-02-08 05:56
     
    넵!
    어울림님께서도 잘 보내셨지유?
    참 사람맴이  갈대와 같아 밉기도 합니다.
    어릴땐 어른이 되고 싶어 안달이 났는데
    이제는 어린애가 될수도 없는데 나이를 인정을 하지 안으려고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것네요,
    자동차 오일을 교환하고 있는데  큰놈이 와서 공장 사장님과 친분이 있는지라
    아버님 자동차 구석구석 잘 살펴 주라고 주문을 하여 주기에  그래도 아들이 정초부터
    애비한테 신경을 쓰고 있구나 하고 보니 아들에게 네나이가 몇살이냐고 물의니 48살이라고 한다
    아니 네가 벌써 그렇게 많이 묵었단 말이냐 하였더니 아버지 나이 한살이 더해지면 제 나이도 한살이 더해 지더구만요.
    나는 말을 잊지 못하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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