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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터
작성일 : 20-02-11 20:03
조회 :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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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애란인 분들에게 긴 세월 변함없이 많은 사랑을 받아온 ㅡ난나라 직거래장터ㅡ 운영자이신 김 영길님이 후배가 조그만 난실 놀이터를 완성했다고 남원에서 울산까지 먼길을 직접 운전을 하셔서 저의 ㅡ소운 난실ㅡ을 방문 하셨습니다
난 나라 운영자 김 영길님과 울산의 1세대로 울산난계의 기초를 다지신 울산의 박 해준 전회장님
몇년의 짧은 인연에도 불구하고 자주 통화하시며 동생처럼 대해주시고 보잘것 없는 저의 작은 난실을 직접 방문해 주신 ㅡ김 영길님 내외분ㅡ 두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랜만에 만남 두분의 정담시간
난나라 운영자 김 영길님
울산 난계의 기초를 다지신 박 해준 전회장님
난나라 운영자 김 영길님 ㅡ형님 감사합니다 형님 말씀처럼 욕심 내지 않고 서로 나누는 자세로 즐겁게 애란생활 하도록 하겠습니다ㅡ
김 영길님 내외분의 태화강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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