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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0 10:46

해국

글쓴이 : 후곡

강원도 동해안의 해국입니다.



들풀 15-10-20 15:21 전국이 가뭄에 허덕이고 있는데, 그나마 물은 물이지만 바닷물의 적은 습기를 받아 바위 틈에서 꽃을 피웠군요. 밤이면 철석거리는 파도를 벗삼고 살랑거리는 바닷바람에게 손을 흔들며 잎은 비록 말라가고 있지만 보라색 짙은 꽃을 피웠네요. 푸른 바다와 자알 어울리는 해국의 모습 보기좋고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국이 가뭄에 허덕이고 있는데, 그나마 물은 물이지만 바닷물의 적은 습기를 받아 바위 틈에서 꽃을 피웠군요. 밤이면 철석거리는 파도를 벗삼고 살랑거리는 바닷바람에게 손을 흔들며 잎은 비록 말라가고 있지만 보라색 짙은 꽃을 피웠네요. 푸른 바다와 자알 어울리는 해국의 모습 보기좋고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난나라 15-10-21 07:03 강원도에는 날씨가 가문이 심하다고 하던에 어려운 여건에서 피어난 해국이 영양실조로 보여 안쓰럽습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임무를 완수하는 모습이 흐뭇함니다. 강원도에는 날씨가 가문이 심하다고 하던에 어려운 여건에서 피어난 해국이 영양실조로 보여 안쓰럽습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임무를 완수하는 모습이 흐뭇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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