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경매 입찰후 취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다들 나름 사정이 있다고 하겠지만 자신의 결정에 책임지는 자세가
절실하다고 생각합니다.
관리자님 께서는 이런 회원들을 강퇴 시키는 방안을 강구해 주심 고맙겠습니다.
제가 상인은 아니지만 애란인으로서 지켜보자니 더운여름 더욱 짜증이 유발되는 군요~
어제 갤럭시님의 동련 같은경우 앞서 입찰하신 두분이 느닫없이 입찰취소를 하여 결국 그보다
상위 입찰하신분이 낙찰 되었는데, 만일 취소한 두분이 없었다면 낙찰되신분은 더욱 싼가격에
입찰할 기회를 놓친 것이니 결국 상대적인 손해가 생긴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