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법적 책임을 물어
다시는 이런일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기운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참으로 한심한 일이네요!!
꼭 알아서 응분의 댓가를 치루게 하세요^^

3번4번 사진은 호피아닌가요?
발색안된 호피로 보여요~

9월~10월까지 기다려 보시는게.. 사피모촉이 저리 큰데 신아는 아직 성장중이네요..
모촉의 무늬가 중간에 있으니.. 신아도 중간부터 무늬가 나올 수 있어요..
다른 사진 없나요? 61분 전부 무지로 나왔다니... 문제가 있을지도... 현재 사진으로는 안되고 다른 사진으로 교체하시는게 좋을 듯해요.

앞으로 서호반 값이 걱정됩니다.

겸손과 비굴 겸손과 비굴 ​​​<!--[endif]--> 남을 높여 주고 자신을 낮추고 남에게 머리를 숙일 줄 알고,讓步도 할 줄 아는 태도를 우리는 "謙遜"이라고 합니다.
자기 자랑을 아니하고,자기 뜻만을 主張하지도 아니하고,남을 업신 여기지 아니하는 마음은겸손한 마음과 通하는 마음인 것입니다.
겸손한 態度는 자기 자신을 平和롭게 할 뿐 아니라,社會를 명랑하게 하고, 사랑을 싹트게하는 貴重하고 아름다운 美德인 것입니다.
우리 俗談에 "꽃은 열흘을 붉지 못하고, 權道는 10年을 넘지 못한다."는 말도 <!--[endif]--> 겸손할 줄 모르는 자의 앞 날이멀지 못함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
 "겸손"이라 함은나의 人格과 남의 인격을 함께 尊重하는 마음에서 우러나는美德인 것입니다.
남의 인격을 蔑視하는 態度를우리는 "傲慢"이라 하고 <!--[endif]--> 나의 인격을 無視하는 태도를 우리는 "卑屈"이라 합니다.
<!--[endif]--> 오만한 태도가 나쁜 것 만큼 비굴한 태도 또한 惡德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겸손"은 天國의 문을 열고, "비굴"은 地獄의 문을 연다고 "앙드레지이드"가 말했습니다. 무릇 남에게 머리를 숙일 줄 알고, 讓步할 줄 아는 태도를 갖고 ...

이글이 이자에 있어도 되는지 모르겻으나  요즈음  난초 앞에서 잠시 숨고르기 한번 하여 보는것이 어떨련지요?
걸음마를 배우면서 삼천번을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하면서 배웠다고 합니다.
그래도 가끔 헛딛어 발목을 꿈치고 병원 신세도 지기도 하지요.

이글은 람보네집에서 모셔 온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