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곡님 덕분에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되는 군요.

전주  덕진공원의 연꽃사진을 후곡님꼐서
닮아보시면 어떨련지요?
시간내어  전주 덕진공원의 연꽃을 보시고
약 한시간정도면 난나라에 오실수 있담니다.

무더위에 건강 하시고요.

백련 홍련 즐감합니다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

설악산 님의 고장에는 엄청 넒은
아니 우리나라에서 제일 넓은 연방죽이
있지요?

가끔 그곳에 가서 보기도 한담니다.
다음에는 그곳에 가게 되면은
설악산님께 연락 한번 드려도 될까요?

이 더위속에 아름다움으로 피어났군요.
흐리고 맑지않은 물속에서 저리도 맑고 고운 꽃이 피어나는 것은 감동입니다.
심청이 꽃잎안에 숨어 있을 듯한 아름다운 꽃이네요.
감사합니다.

들풀님!
오늘은 줄거운날 어젯밤에 연꽃을 보아
오늘은 총명한 눈빛으로 어제의 공탕을
오늘은  꼭 이루시기를 ~~~
오늘의  동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