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나라직거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알림사항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자유글터

    작성일 : 14-11-25 09:52
    어머니의 사랑과 자녀교육
     글쓴이 : 해암
    조회 : 2,245  
     

    어머니의 사랑과 자녀교육

      훌륭한 엄마가 자식을 어떻게 가르치나 꼭보시고 널리 보여주세요.  

      그리고 그렇게 자란 아이가  무엇을 했나

      보시기바랍니다.

       

      아래 두 가지 동영상입니다. -

      자식을 둔 부모, 그리고 부모를 둔 자식이

      보아야 할 내용입니다.   

       

       

      Click

      http://www.youtube.com/embed/B4yEaO9ZT88

       

       http://www.youtube.com/embed/tDcmrxRfZzc

       

       

         *항상 건강하시고 날마다 즐겁고 행복하세요*

       

       

       


    난나라 14-11-25 20:29
     
    해암님!  께서 올려주신
    어머니의 사랑과 자녀교육 의 열띤 강의 내용을 보고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양정숙님의 강의 속에서  찿을수 있는 계기다 되었답니다.
    애국과 애족하는 투철한 정신력  ,,,,
     
    김세진군의 로봇다리로 전세계에 국위선양을 할수있게
    뒷바라지를 한 어머니의 의지를 세진군이 어머니의 지극정성으로
    돌보았다고 생각하기에 이런 결과가 있지 안았을까 싶습니다.

    해암님의 좋은글 감사합니다,
     하루종일 비가 온뒤라 기온이 뚝 떨어질 것 같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자유글터

    Total 1,739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명명품 거래에 대한 위약금 공지
    공지 <난나라 판매 난초 등재시 운영 협조문> (5) 난나라 23-09-25 5233
    공지 명명품 거래 위약금 보상에 대한 공지 (17) 난나라 20-11-06 21238
    공지 난나라 난향고을 진행사항!! 입주자를 찿고 있습니다, (33) 난나라 19-06-17 46685
    공지 난나라 홈페이지 새단장에 즈음하여 ~~~ (46) 난나라 18-03-06 137381
    공지 친인척간의 계촌법과 호칭 (17) 난나라 13-12-29 34868
    1619 미국 이모가 선물 보내주셨어요 (3) 스마일 14-11-06 2310
    1618 선물받았던 분재... (3) 찬바람 14-10-06 2306
    1617 봉순이 언니~~~ (1) 난나라 14-09-27 2301
    1616 난담 정담 (15) (13) 소운 18-02-22 2301
    1615 엘지화학 여수공장 15년 춘난 전시회 개최. (2) 불여시 15-03-14 2291
    1614 2020 제43회 대한민국난대전 전남 신안군민체육관 (3) 난나라 20-10-18 2275
    1613 특이한 난 (10) 불로초 15-11-23 2273
    1612 양파로 독감 예방하는 법 (3) 찬바람 14-11-02 2271
    1611 난실 탐방 (4) 소운 17-07-23 2267
    1610 난실 탐방 (4) 소운 24-03-22 2262
    1609 사용하기 편한 활력제 소량 분배 판매 합니다. (3) 보蘭드시 17-06-08 2260
    1608 위열공김취려[威烈公金就礪]장군 묘사 (墓祀)지내고 왔습니다. (8) 난나라 15-11-10 2259
    1607 아름다운 항구도시 여수의 야경 (8) 찬바람 14-08-02 2247
    1606 어머니의 사랑과 자녀교육 (1) 해암 14-11-25 2246
    1605 친구가 보내준 옮긴글 (21) 난나라 17-12-16 2241
    1604 소중한 만남 (난나라 운영자 김 영길님) (17) 소운 17-11-05 2239
    1603 차가운 바람 매섭게 불어오네요 (5) 스마일 15-01-07 2235
    1602 *혈관이 늙는 만큼 낡는다* (13) 이차순 15-11-18 2232
    1601 울 그이와 동행 울산 왔네요 (1) 스마일 14-08-24 2228
    1600 풍성한 한가위 (5) 스마일 14-09-06 2225
    1599 어제 하얀 눈으로 쌓인 세상 (7) 스마일 14-12-07 2224
    1598 30년만에 만나게 된 반가운 친구 (4) 스마일 14-12-21 2224
    1597 삼가 감사 인사말씀 올립니다 (4) 참진나무목 16-03-14 2209
    1596 아침햇볕 받는 최고의 주택지 "난 마을" 택지분양 (2) 진목진목 17-03-07 2208
    1595 한국춘란 DNA 유전자검사와 관련하여 인사드립니다. (4) DNA최 20-05-11 2201
    1594 사랑은 바다와 같이 넓고 크기에 (3) 스마일 14-04-03 2200
    1593 비오는 날 해상 케이블가에서 바라본 여수항~~ (7) 전형 15-02-21 2196
    1592 이 글은 서울 초등학교 글짓기대회에서 1등 한 글 (5) 해암 15-06-13 2191
    1591 양도세 총정리 | 경제.부동산 난나라 17-09-13 2191
    1590 어느 아내와 남편이야기... (2) 찬바람 14-06-04 2184
    1589 ㅁ자 기와집 (5) 후곡 15-08-11 2170
    1588 샛문과 여백 (6) 난나라 23-08-26 2168
    1587 미국 이모가 보내주신 선물 머플러 (5) 스마일 14-11-28 2158
    1586 아내의 믿음 (3) 해암 14-12-06 2158
    1585 금화규의 효능!! (10) 어울림 18-12-03 2158
    1584 예쁜 문순애 언니가 보내준 케익 선물 (5) 스마일 14-12-17 2157
    1583 김치 넉넉하게 나누었기에~~~~ - (1) 난나라 13-12-29 2151
    1582 어제 시댁 다녀오며 푸르름 가득해요 (6) 스마일 15-04-17 2141
    1581 안목(眼目) 높이기 [펌글] (2) 찬바람 15-01-31 2140
    1580 지난주 휴일 요양원에 다녀오며 (5) 스마일 15-01-20 2136
    <<  1  2  3  4  5  6  7  8  9  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