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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글터

    작성일 : 15-02-21 15:29
    비오는 날 해상 케이블가에서 바라본 여수항~~
     글쓴이 : 전형
    조회 : 2,196  

    설연휴 끝무리

    여수 해상케이블카에서 바라본 여수항 모습입니당~~
    봄은 여수바다에서부터 오고 있어요^^

    난나라 15-02-21 23:37
     
    봄비가 내리는 여수항이 잠을 자고 있는듯  평화롭게 보이는군요.

    케이불카의 높이가 상당히  높아 보임니다.

    언젠가 시간을 내어서 함 가보고 싶네요.

    전형님 고맙습니다.
    찬바람 15-02-22 11:24
     
    미항 여수에서의 케이블카...
    내리는 비가 조금 아쉬웠겠습니다.
    언제 함 타러 가야겠어요.
    고딩 때 학교가 자산공원 근처라 자주 갔었지요.
         
    난나라 15-03-02 08:14
     
    언제 한번 동행하여 돌산 횟집에 구경이라도 해보더라고..
    산동 15-02-22 21:10
     
    여수가 넘멋지네요 가족과 함가야지요 .
    멀리 돌산대교도 보이네요
    여수가 새로운 관광지로 부각대네요 .
         
    난나라 15-03-02 08:15
     
    역쉬 바다를 끼고 있어 보기 좋군요
    감돌이 15-02-23 16:50
     
    여수가 넘 아름답지요,
    가본지도 벌써 3년이 되었군요,
    해상케이블카도 타보고 싶은데 넘 멀어요.
    곳감의 고장 상주에서 여수까지 갈려면
    빨리 달려야 4시간. 그래도 올 봄에는 가보고 싶어요.
    지난 여름 청산도와 보길도에서 1박2일을 했는데
    너무 아름답고 좋아요.  경북 내륙지방이라 바다가
    늘 그립네요. 여수항은 역시 미항이라 밤야경이
    보고싶네요.
         
    난나라 15-03-02 08:20
     
    감돌이님 !
    그렇게 하셔요
    올봄 종달새 높이떠 지저귀면
    종달새 소리 듣고
    개나리 꽃 잠에서 깨어나 만발할때
    동행을 한번 해봅시다요.
     
     

    자유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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