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버지와 통영에 아드님과 함께 만나서 난나라에 내방하여 나누는 부자지간의 난담은 남다른 대화가 정말 듣기좋았습니다,바로 올리려고 하였으나 내가 게으른 탓으로이제서야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