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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기. 난실 탐방

작성일 : 19-07-30 18:04

오후 산행 결과입니다

글쓴이 : 상청

오늘은 시간에 쫒겨 산행을 해서

내려와서 찍었습니다

첫번째는 서산반같은데 잎끝이 극황이네요

타들어갈지는 두고봐야 알겠습니다

두번째는 생강 2촉짜리 산반인데 신아가 잘붙은거같습니다

이난초도 신아 한번 더받아봐야겠네요

3번째는 왜? 산채했을까요?

그냥 산채했으니 키워보겠습니다^^



작천 19-07-31 09:08 모두 좋은 종자 같습니다. 3번째 입변도 제가 보기에는 좋기만 합니다. 상청님은 산채 고수시군요. 무더운 여름에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좋은 종자 같습니다. 3번째 입변도 제가 보기에는 좋기만 합니다. 상청님은 산채 고수시군요. 무더운 여름에 수고하셨습니다.



상청 19-07-31 15:45 작천님 안녕하시죠^^ 초보에게 산채고수는 과찬이십니다 소 뒤걸음질하다 쥐 잡았습니다 작천님 안녕하시죠^^ 초보에게 산채고수는 과찬이십니다 소 뒤걸음질하다 쥐 잡았습니다



어울림 19-08-02 20:41 난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이 더위에 산행을~ 좋은 결과물 축하합니다^^ 난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이 더위에 산행을~ 좋은 결과물 축하합니다^^



상청 19-08-03 13:36 어울림님 안녕하시죠^^ 감사합니다 정말 더웠습니다 어울림님 안녕하시죠^^ 감사합니다 정말 더웠습니다



산동 19-08-03 12:05 산채 축하드립니다 무더운날씨 결과물도 좋습니다 ~ 산채 축하드립니다 무더운날씨 결과물도 좋습니다 ~



상청 19-08-03 13:36 산동님도 안녕하시죠^^ 조금씩 배워가고 있습니다 산동님도 안녕하시죠^^ 조금씩 배워가고 있습니다



난나라 19-08-17 03:56 상청아우님 대단 허시네 이무더운 여름날에 하나도 아닌 여러 종의 난을 만난다는것은 예사롭지 안아 보이네 잘 길러서 이날의 기억을 ㅇ다시한번 생각하였으면 허네. 상청아우님 대단 허시네 이무더운 여름날에 하나도 아닌 여러 종의 난을 만난다는것은 예사롭지 안아 보이네 잘 길러서 이날의 기억을 ㅇ다시한번 생각하였으면 허네.

산채기. 난실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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