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는 여름이면 어김없이 딸랑구 가족들과
여수를 가면 이곳에 들려 게장백반을 먹고 오네요!!
이곳 사장님이 난에 대한 애착도 크고 70이 넘었는데도 지금도
산행을 자주 갑니다~~
그리고 이곳에 둘러 보면 산야초술들이 아주 큰병으로
식당 둘레에 가득 진열하여 놓아 좋은 볼거리가 되지요^*^
넉넉한 인심에 게장은 무한리필이라 마음껏 먹을수 있어요^^^
시간이 나면 이곳 사장님과 난담도 나누면 좋은데
어찌나 바쁜지 그것은 좀 어렵더군요***
여수 가시면 한번 들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