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나라직거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자유글터

작성일 : 15-01-28 10:09

친정 아버님 하늘 나라에 가셨어요

글쓴이 : 스마일

친정 아버님 하늘 나라에 가셨어요

많이 울지 않으렵니다

좋은 마음으로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서운한 마음 가득하지만

하늘 나라에서 영면하시리라 생각해요

많은 걱정해 주시고 위로의 말씀

전해준 이웃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찬바람 15-01-28 11:02 요양원에 찾아 가신지 며칠 전인데 이렇게 세상과 이별을 하셨네요. 스마일 님께서 슬픔이 그 누구보다 크시겠습니다. 위로와 함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요양원에 찾아 가신지 며칠 전인데 이렇게 세상과 이별을 하셨네요. 스마일 님께서 슬픔이 그 누구보다 크시겠습니다. 위로와 함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난나라 15-01-29 23:04 찬바람님 그러게 말입니다. 어찌 운명을 마음대로 할수가 있답디까요? 찬바람님 그러게 말입니다. 어찌 운명을 마음대로 할수가 있답디까요?



난나라 15-01-28 16:25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무슨위로의 말을 드려야 할줄 모르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무슨위로의 말을 드려야 할줄 모르겠습니다.



산동 15-01-29 20:38 머리숙여 명복을빕니다 . 머리숙여 명복을빕니다 .



난나라 15-01-29 23:03 산동님 먼 여정 수고 하셨습니다. 편희 몸 푸시기 바랍니다. 산동님 먼 여정 수고 하셨습니다. 편희 몸 푸시기 바랍니다.



스마일 15-02-04 03:47 존경하는 운영자 님~!! 따뜻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친정 아버님은 편안한 세상에서 지내시리라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찬바람 님~!! 기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산동 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존경하는 운영자 님~!! 따뜻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친정 아버님은 편안한 세상에서 지내시리라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찬바람 님~!! 기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산동 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들풀 15-02-05 10: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원도령 15-02-09 11:11 사랑해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해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마일 15-02-10 05:23 들풀 님~!! 깊은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남원도령님~!! 깊은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들풀 님~!! 깊은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남원도령님~!! 깊은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자유글터

Total 1,739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명명품 거래에 대한 위약금 공지
공지	<난나라 판매 난초 등재시 운영 협조문> (5)	난나라	23-09-25	5239
공지	명명품 거래 위약금 보상에 대한 공지 (17)	난나라	20-11-06	21244
공지	난나라 난향고을 진행사항!! 입주자를 찿고 있습니다, (33)	난나라	19-06-17	46694
공지	난나라 홈페이지 새단장에 즈음하여 ~~~ (47)	난나라	18-03-06	137390
공지	친인척간의 계촌법과 호칭 (17)	난나라	13-12-29	34875
1499	♧ 사 → 행 → 습 → 인 → 운 ♧ (4)	찬바람	14-05-27	1903
1498	2016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13)	난나라	16-01-01	1897
1497	종루와 고루 야경 (5)	장보고와혜초사랑	15-12-02	1895
1496	2014 순천난연합회 단합대회 (4)	찬바람	14-10-24	1894
1495	남해 독일마을 (9)	후곡	15-08-18	1894
1494	둘째 딸 오늘 대학에서 요리 시험 보는데요 (5)	스마일	15-04-21	1892
1493	추석명절 잘 보내셔요 (3)	난나라	22-09-09	1891
1492	골동품 가계 앞에서 시선 고정되었네요 (2)	스마일	15-04-12	1888
1491	가을이 산사를 품다. (7)	宇康	14-11-07	1887
1490	매실...수확 (6)	찬바람	14-06-19	1886
1489	난나라가 다시 살아나니 힘이 솟네요~^^ (1)	전형	14-09-03	1883
1488	몰상식한 난채취와 거래 (3)	두화몽	17-01-23	1881
1487	서울에서 온 예쁜 제시카와 함께 (6)	스마일	15-03-24	1877
1486	世上에 이런 夫婦도 있습니다 (6)	해암	15-07-04	1876
1485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는데 (5)	푸른바다	18-03-09	1874
1484	마음에 양식장 (3)	죽마고우	14-06-27	1871
1483	난나라를 다녀 와서!! (12)	어울림	19-07-10	1869
1482	[공지]이전홈페지 난담 정담7795번 매화 꽃이 화사하게 피었네요 순천만 03/0… (1)	난나라	14-05-31	1866
1481	난초 일대기 (8)	풀의옷	23-06-06	1865
1480	주의보 발령 (2)	백옥소	15-04-09	1864
1479	눈부신 금낭화꽃 (6)	난나라	15-04-17	1862
1478	억겁의 인연 (3)	감돌이	14-06-18	1861
1477	고부지간... (2)	찬바람	14-07-09	1861
1476	새옹지마(塞翁之馬) (5)	해암	17-01-06	1859
1475	천운입니다 (3)	산채인	14-10-15	1855
1474	아들의 일기... (4)	찬바람	14-12-25	1855
1473	여보게 부처를 찾는가 (5)	찬바람	14-08-17	1854
1472	날씨가 추워지니 따뜻한 추어탕 국물이 (2)	전형	14-11-11	1854
1471	여린 두릅 초장 콕 찍어 드셔보세요 (3)	스마일	15-04-15	1852
1470	정말 좋은친구 (9)	죽마고우1	17-03-24	1851
1469	시안 종남산 고산초전에서 (4)	장보고와혜초사랑	15-09-27	1850
1468	제14회 순천한국춘란대축제 (1)	찬바람	16-02-28	1849
1467	아버지의 유산 (4)	찬바람	14-05-24	1848
1466	서버용량이 가득차 있어2022년1월1일이전사진을 2022년12월 6일까지 자료 확보…	난나라	22-12-01	1847
1465	연말에도 소중한 분들과 함께ㅡ	난나라	13-12-29	1845
1464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펌] (4)	찬바람	14-10-16	1844
1463	아이고 성님! (9)	불여시	15-02-11	1839
1462	친정 아버님 하늘 나라에 가셨어요 (9)	스마일	15-01-28	1836
1461	난담 정담 (19) (8)	소운	18-07-07	1835
1460	지난주 고추 밭에서 딴 빨간 고추 탐스러워요 (2)	스마일	15-08-01	1834

<< 1 2 3 4 5 6 7 8 9 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