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나라직거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자유글터

작성일 : 15-08-18 08:28

남해 독일마을

글쓴이 : 후곡

남해의 독일마을입니다.

휴가길에 잠시 멈춰서 찰영하였습니다.



난이야기 15-08-18 11:30 멋진 풍경 이네요~ 멋진 풍경 이네요~



난나라 15-08-26 06:39 난이야기 아우님 께서 이빠뿐와중에 댓글을 달아 주시니 고맙소이다. 난이야기 아우님 께서 이빠뿐와중에 댓글을 달아 주시니 고맙소이다.



들풀 15-08-19 11:26 아름다운 마을이라는 소문은 많이 들었습니다. 사진 각도 표현이 멋있어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가보고 싶으나 못가보고 사진으로 대신하네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마을이라는 소문은 많이 들었습니다. 사진 각도 표현이 멋있어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가보고 싶으나 못가보고 사진으로 대신하네요. 감사합니다.



난나라 15-08-26 06:38 들풀님 언제 동행 한번 해 볼까요? 산채겸 ..... 들풀님 언제 동행 한번 해 볼까요? 산채겸 .....



바람 15-08-24 14:13 5년만에 가보았던이 많이 변해있더군요 집도 두배로 늘고 바다가보이는 아름다운 남해 곳곳이 많은데.. 하필이면 둑방이 있는 야산에 지어져 바다경치가 별로임 집도 독일풍보다 주변에 흔한 전원주택단지 보는듯 .. 5년만에 가보았던이 많이 변해있더군요 집도 두배로 늘고 바다가보이는 아름다운 남해 곳곳이 많은데.. 하필이면 둑방이 있는 야산에 지어져 바다경치가 별로임 집도 독일풍보다 주변에 흔한 전원주택단지 보는듯 ..



난나라 15-08-26 06:37 바람님! 이전에 가입하셔서 많은 활동을 하셨는데 ... 직거래 장터로 다시 구축을 하다 보니 회원가입을 다시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고 하더군요. 항상 국민의 건강을 위하여 불철주야로 일을 하시느라 수고 많으시죠? 차라도 한잔 나눌수 잇는 기회가 있기를 바람니다. 바람님! 이전에 가입하셔서 많은 활동을 하셨는데 ... 직거래 장터로 다시 구축을 하다 보니 회원가입을 다시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고 하더군요. 항상 국민의 건강을 위하여 불철주야로 일을 하시느라 수고 많으시죠? 차라도 한잔 나눌수 잇는 기회가 있기를 바람니다.



난대방 15-08-26 00:24 농촌 마을 넘 깔끔하네요 .... 농촌 마을 넘 깔끔하네요 ....



난나라 15-08-26 06:30 그러네요 정말 깔끔허구먼유 그러네요 정말 깔끔허구먼유



난나라 15-08-26 06:30 한폭의 동양화를 옮겨 놓은것 같군요. 지붕색깔이가 모두 한색으로 되어 있으니 더 깔끔하게 보입니다. 좋은 그림 후곡님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한폭의 동양화를 옮겨 놓은것 같군요. 지붕색깔이가 모두 한색으로 되어 있으니 더 깔끔하게 보입니다. 좋은 그림 후곡님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자유글터

Total 1,740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명명품 거래에 대한 위약금 공지
공지	<난나라 판매 난초 등재시 운영 협조문> (5)	난나라	23-09-25	5349
공지	명명품 거래 위약금 보상에 대한 공지 (17)	난나라	20-11-06	21443
공지	난나라 난향고을 진행사항!! 입주자를 찿고 있습니다, (33)	난나라	19-06-17	46739
공지	난나라 홈페이지 새단장에 즈음하여 ~~~ (47)	난나라	18-03-06	138083
공지	친인척간의 계촌법과 호칭 (17)	난나라	13-12-29	34909
1500	♧ 사 → 행 → 습 → 인 → 운 ♧ (4)	찬바람	14-05-27	1904
1499	2016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13)	난나라	16-01-01	1898
1498	남해 독일마을 (9)	후곡	15-08-18	1897
1497	종루와 고루 야경 (5)	장보고와혜초사랑	15-12-02	1897
1496	2014 순천난연합회 단합대회 (4)	찬바람	14-10-24	1894
1495	추석명절 잘 보내셔요 (3)	난나라	22-09-09	1894
1494	둘째 딸 오늘 대학에서 요리 시험 보는데요 (5)	스마일	15-04-21	1893
1493	가을이 산사를 품다. (7)	宇康	14-11-07	1888
1492	골동품 가계 앞에서 시선 고정되었네요 (2)	스마일	15-04-12	1888
1491	매실...수확 (6)	찬바람	14-06-19	1887
1490	난나라가 다시 살아나니 힘이 솟네요~^^ (1)	전형	14-09-03	1884
1489	몰상식한 난채취와 거래 (3)	두화몽	17-01-23	1884
1488	서울에서 온 예쁜 제시카와 함께 (6)	스마일	15-03-24	1878
1487	世上에 이런 夫婦도 있습니다 (6)	해암	15-07-04	1877
1486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는데 (5)	푸른바다	18-03-09	1875
1485	마음에 양식장 (3)	죽마고우	14-06-27	1872
1484	난나라를 다녀 와서!! (12)	어울림	19-07-10	1870
1483	[공지]이전홈페지 난담 정담7795번 매화 꽃이 화사하게 피었네요 순천만 03/0… (1)	난나라	14-05-31	1868
1482	주의보 발령 (2)	백옥소	15-04-09	1865
1481	눈부신 금낭화꽃 (6)	난나라	15-04-17	1865
1480	난초 일대기 (8)	풀의옷	23-06-06	1865
1479	억겁의 인연 (3)	감돌이	14-06-18	1862
1478	고부지간... (2)	찬바람	14-07-09	1862
1477	새옹지마(塞翁之馬) (5)	해암	17-01-06	1861
1476	아들의 일기... (4)	찬바람	14-12-25	1857
1475	천운입니다 (3)	산채인	14-10-15	1856
1474	여보게 부처를 찾는가 (5)	찬바람	14-08-17	1855
1473	날씨가 추워지니 따뜻한 추어탕 국물이 (2)	전형	14-11-11	1855
1472	여린 두릅 초장 콕 찍어 드셔보세요 (3)	스마일	15-04-15	1853
1471	연말에도 소중한 분들과 함께ㅡ	난나라	13-12-29	1852
1470	시안 종남산 고산초전에서 (4)	장보고와혜초사랑	15-09-27	1852
1469	정말 좋은친구 (9)	죽마고우1	17-03-24	1852
1468	제14회 순천한국춘란대축제 (1)	찬바람	16-02-28	1850
1467	서버용량이 가득차 있어2022년1월1일이전사진을 2022년12월 6일까지 자료 확보…	난나라	22-12-01	1849
1466	아버지의 유산 (4)	찬바람	14-05-24	1848
1465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펌] (4)	찬바람	14-10-16	1845
1464	아이고 성님! (9)	불여시	15-02-11	1840
1463	친정 아버님 하늘 나라에 가셨어요 (9)	스마일	15-01-28	1838
1462	지난주 고추 밭에서 딴 빨간 고추 탐스러워요 (2)	스마일	15-08-01	1837
1461	난담 정담 (19) (8)	소운	18-07-07	1837

<< 1 2 3 4 5 6 7 8 9 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