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순천난연합회 단합대회 의 모습을 잘 보았습니다.

사진을 보다보니 그리운 얼굴 보고 싶은 얼굴들이 많이 보이네요.

상사 초등학교의 운동장은 순천의 난우회의 만남의 장이 된지
오래전이지요.
다정하고 정감있는 님들 모두 건강 하시고  활발한 애란생활이 되시기 빌어 드림니다.

아마도 사장님은 더욱 그러하실 것 같습니다.
제 2의 고향이나 다름없는 순천 아닙니까?ㅎㅎ
연합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참 보기 좋습니다.
활발한 애란 생활과 난우회 활동은 땔래야 때기힘든 불가분의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많지도 않은 회원들끼리 서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장이 된 것 같이 부럽습니다.

들풀 님, 감사합니다.
각 지역별로 난우회가 상당히 많은데도 불구하고
연합회 참여는 의외로 적은 것 같더라구요.

말씀 하신대로 난우회 활동과 난 전시회에 참여는
애란인으로선 누구나 즐거움에 배가되는 것 같은데...

2015년도 3월 순천난연합전시회는 한층 더 발전하는 모습일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ㅎㅎ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