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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글터

    작성일 : 14-03-31 21:30
    감사하고 축하합니다.
     글쓴이 : 죽마고우
    조회 : 1,757  
    새로운 창을 만들어주셔 잠간 쉬어가며 세상사는 이야기도 나눌수있게 해 주셔감사하고 새로 개설된 창에 축하드리고 난나라에 무궁무진한 발전을기원합니다.

    난나라 14-03-31 21:37
     
    감사 합니다!
    항상 멀리 있어도 지척에 있는 마음으로 큰 힘이 되는 버팀목이 된 칭구여!
    오늘도 줄거운날 되었는지?
    시간 나는 대로 잠시들려 지난이야기로 시름을 달래 보드라고.
    난나라 14-04-09 05:53
     
    행복 습관, 기쁨 습관
    '행복'을 습관화 해봅시다.
    '기쁨'을 습관화 해봅시다.
    그렇게만 된다면 습관은 나에게 강력한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웬만한 시련이나 역경이
    찾아와도 행복과 기쁨이라는 감정 습관의
    힘으로 손쉽게 돌파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박용철의《감정은 습관이다》중에서 -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습관의 힘은 매우 큽니다. '작심삼일'은 그만큼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게 어렵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거창한 습관을 만드는 것이 아니더라도 이제부터는
    작은 것 하나라도 좋은 습관을 기르는 것은 어떨까요?
    '행복'과 '기쁨'의 감정 습관을 이제부터
    하나씩 만들어 보세요
    난나라 14-04-09 06:58
     
    고대 중국의 당나라 때 일이다

    한 나그네가 어느 더운 여름 날 길을 가다가 이상한 장면을 목격하였다.

    한 농부가 밭에서 열심히 일하는 말에게 자꾸만 가혹한 채찍질을 가하는

    광경을 본 것이다.

    이를 지켜보던 나그네는 말에게 안쓰러운 마음이 들어 농부에게

    "열심히 일하는 말에게 왜 자꾸만 채찍질을 가하는가?"고 물었다.

    그러자 농부는 자고로 말이란 가혹하게 부려야 다른 생각을

    먹지 않고 일을 열심히 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남의 말을 놓고 가타부타 언급할 수가 없어 이내 자리를 뜬 나그네는

    열심히 일하는 말이 불쌍하여 가던 길을 멈추고 뒤를 돌아보며

    긴 탄식과 함께 한 마디를 내뱉었다 한다.

     " 아! 施罰勞馬 (시 벌로마)" (아 일하는 말에게 벌을 주는구나)

    훗날 이 말은 후세 사람들에게 이어져 주마가편 (走馬加鞭)과 뉘앙스는

    약간 다르지만 상당히 유사한 의미로 쓰였다 한다.

    * 施 罰 勞 馬 (베풀.시자.  벌줄,벌. 일할,로.  말,마) : 열심히 일하는 부하직원을 못 잡아먹어 안달인

    직장상사에게 흔히 하는 말.

    * 용법 : 아랫사람이 노는 꼴을 눈뜨고 보지 못하는 일부 몰상식한 상사의

    뒤에 서서 들릴락말락하게 읊어 주면 효과적일 것이다.

     씨벌놈아 라고 발음하면 안된다 명심할것

     [출처] 욕의 근원을 찾아서|작성자 율시 한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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