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5월 함평, 나비축제를 담아봤습니다.
게이트에서 잎장권 내고 들어가면 보이더군요.
영상으로 곤충을 잡는 곳인데 잼있던데유.
손으로 그림을 콱~ 움켜지면 휙~~~달아나더군요.
벽면에 붙인 나비들 몇 마리가 안 보이죠?
남미, 에콰도르 공연단입니다.
모두 다 善하게 생기고 악기들을 잘 다루더군요. CD 1장에 2만원...좀 비싸다는 생각이...
울 이쁜둥이(아내)와 아들(반바지)넘 그리고 조카넘
거리공연(고딩들 밴드) 연주를 즐겁게 관람하고 있습니다.
복색아가씨들의 밸리댄스... 율동이 지기더군요.
배꼽아래와 힢의 움직임...
전... 침을 질~질~~ 흘리면서 봤답니당.헤 헤 헤~~~
갠적으로... 주금복색 아가씨가 젤로... 잘 돌리는 것 같아서...
미꾸라지잡기 체험 현장입니다.
한 마리라도 더 잡을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어떤 녀석은 아예 수영을~~~ㅎ
미꾸리지 잡는 모습이 잼 있어...바라보는 울 이쁜둥이입니당.
중국 공중곡예단 공연... 모습입니다.
신기한 듯 열심히 바라보는 당시...고딩 아들 녀석 과 중딩 조카 녀석.
아! 황홀한 율동이여~~~ 나끈 나끈한 저 허리들...
울 이쁜둥이도 밸리댄스 교습을 시켜야 허리가 좀 생기던지 할텐데...
2011년 함평, 나비축제에는 더 다양한 볼거리가 많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