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난나라 회원님!
첫눈이내리고 얼음을 볼수 있다는 날에 비가 내려 포근하지만겨울의 날씨는 변덕이 심하니
난실 단도리 꼼꼼이 하시어 안전한 겨울잠을 잘수 있도록 하여 주셔서 봄전시회에
활기찬 전시회로 난계의 활기찬 모습으로 애란인 모두가 신명나는 애란생활로 만들아 갑시다.
어느덧 한잎두잎 낙엽되며 또한해가 저물어 가는 겨울의 문턱을 넘고 있네요,
난초 꽃 봉오리와 함께 힘내시고 매일매일 건강관리 잘 하시며 희망찬 새봄을
맞이 할 수 있도록 오늘도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난나라 운영자 김영김 배상
2022년11월 일
http://nannar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