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직장땜에 집에서 난을 직접 키우지못한 관계로 남원 난나라에서 정성들여키워주셨습니다.이번에6년만에 집가까운곳으로 사랑하는 난들을 옮기게됬습니다.그동안 정들었던 난실을 떠나오기가 서운하기 그지없었답니다~정성들여 키워주신 난나라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