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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글터

    작성일 : 22-06-24 11:40
    가뭄 해갈 은 되었는지요 ?
     글쓴이 : 난나라
    조회 : 1,299  

    올 듯 올 듯 하면서  전국을 가뭄에 목마르게 하더니 드디어 비가 왔네요. 장마 시작이라고 외치고 예년보다 훨씬더 더운 듯한 여름입니다.  (그 때도 지금의 기분이었겠지만 지나갔으니 기억이 희미해져서)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아들이 회원님들의 사랑을 먹고 쑥쑥 자라는 시기입니다.

    모 시인의
    “신아는 신아는 모두가 명품 같다.”
    라는 표현이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신아를 보며 다들 나름대로 희망하는 난초의 모습으로 변하길 희망해 봅니다.

     이제 혹서기를 준비하며 보내야 하는 시기입니다.
     장마 기간 동안 난초들도 회원님들도 건강하게 보내기를 바라며 가정에 항상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장마 초입에
    운영자 김영길 드립니다.


    난왕 22-06-25 16:26
     
    바쁘신와중에,회원님들게,관심을주어,감사함니다,,염려덕에,난초도건강이,마음도건강이,지내리라믿슴니다,,감사하며,건강하십시요,
         
    난나라 22-06-26 11:27
     
    난왕님 무고 하시죠?
    가뭄이 완전 해갈은 되지 안았지만 농작물들이 생기가 돌고 있어 보이기에
    소식을 올려 보았습니다.

    시원한 동해바다가 눈에 서~~언 하네요.
    시간내어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

    답글주셔서 감사하구요 건강하시고 즐거운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작천 22-06-27 09:50
     
    장마 덕분에 가뭄은 해갈되었지만
    다가올 무더위에 난초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하는 시기가 왔네요.
    사장님도 건강에 유의하시고 하시는 일이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난나라 22-07-02 04:31
     
    작천님 감사합니다.

    어릴적의 기억으로는 가뭄이 심하여 도롯가에 잔디들이 고사가 되고
    소먹일 풀이 없어 허기도 메우지 못하며 자란 소들이 불쌍한 생각이 드네요.
    요즘에는 더워도  찬바람도 나올수 있으나 여름나기엔 고마운 부채가 유일한 기구엿지요.

    작천님 께서도 여름 잘 보내시고 건강 관리 잘 허시기 바랍니다.
    허당 22-07-05 09:36
     
    포포나무 열매가 탐스럽게 열렸네요...
    올해 농사...너무 힘듭니다
    복숭아랑 호두 자두 묘목들 심었더니 비가안와서 다 말라가네요
    딱 17년에 묘목 150마원어치 사다 심었는데 모조리 몰살시켜 버렸는데
    또 그 악몽이 올해 다시 시작됩니다....
    올해는 죽이지 않으려고 트럭한대사서 매주 150키로를 달려서 밭으로 가서 물을 퍼다 나르면서 키웠는데
    죽이지 않으려고 발악을 하고있는 중입니다
    난나라 22-07-25 03:50
     
    허당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농사를 짓는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죠.
    가믐을대비하여 관정을  신청하시어 파놓으세요.
    요즈음에는 수리 안전답을 만들어 놓아야 농사를 지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포포익을무렵 들리세요 나누어 먹을시다~~~
    올여름 잘보내시고 전라도쪽으로 오시는기회가 되시면 한번 들려주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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