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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글터

작성일 : 20-04-05 19:09

여지..오빠~

글쓴이 : 하얀

오빠~!

우리집에서 라면 먹고 갈래~? 는 이제 옛말이다.

요즘...세로운 뉴 버젼....

여자 : 오빠~!

우리집에서 우리 엄마가 만든거좀 먹고갈래??

남자 : 그게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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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 나.



작천 20-04-06 15:32 세상이 점점더 맛있어지는 것 같아요. ㅎㅎ 세상이 점점더 맛있어지는 것 같아요. ㅎㅎ



어울림 20-04-08 19:12 ㅋ ㅋ 참으로 세데 차이가 느껴집니다^^ ㅋ ㅋ 참으로 세데 차이가 느껴집니다^^



난나라 20-05-10 04:29 인생의 진미를 느낄수 있어보이네~~ 아우님 덕분에 ,,,, 인생의 진미를 느낄수 있어보이네~~ 아우님 덕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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