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다스리는 시간
어느 세계에서 일하건
가장 힘든 것은
나를 다스리는 일이다.
발레단을 책임지는 내가
나를 다스리지 못하면,
그 영향이 다른 단원과
직원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내 안이 완전하지 않으면
일이나 관계에서 균열이 일어난다.
리더가 존경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야
조직이 하나로 똘똘 뭉쳐 발전한다.
그래서 이전보다 더 나를
돌보는 일이 중요해졌다
- 강수진의
《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중에서 -
* 하루 24시간,나를 다스리기 위해
시간을 얼마나 할애하고 계시는가요.
사실은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더 감사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는 것.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가가는 것,
더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하는 것,
나의 감정과 정서와 기분을 약이나
술이 아닌 명상으로 조절하는 것.
그 모두 나를 다스리는 시간입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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