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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글터

    작성일 : 20-04-01 11:14
    알림마당코너 경매운영방침에 대한 글을 일고....
     글쓴이 : 신품종
    조회 : 1,208  

    안녕하세요?

    난초에 대한 같은 애착과 관심으로 애란인의 길을 걷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항상 즐거운 애란생활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간단하게 몇자 적습니다.

    지금 경제가 너무나 어렵고 힘든 시기에 힘들 내시길 바라고,

    많은 상인분들이 정직하고 투명하게  난 거래를 하고 있음에도 일부 몰지각한 상인들이 상거래는 물론

    난계의 건전하고 고상함과는 달리 각종 사기수법으로 애란인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여 상처를 받고 애란의 길을 접는 분들이 하나 둘씩 늘어가고 있습니다.

    난초거래를 투명하게 하고 서로간의 신뢰를 할 수 있는 방향이 되어야 우리 애란인들의 즐거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장황하게 설명은 할수 없더라도 각별히 유념하시어 난계의 발전을 도모해 주시고 계시는 김영길 사장님께도 감사인사를 드리고

    계속 난나라가 정직한 사이트로 자리매김하면서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천 20-04-01 14:54
     
    신품종님의 말씀에 동의하며 진심어린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어울림 20-04-01 19:45
     
    마음에 다가오는 글 감사합니다!!
    난나라 20-04-04 08:22
     
    신품종님!

    좋은 글 신품  애란생활 수칙으로 정함이 좋은듯 싶습니다.
    다른 상인과 달리 난상인은  특변한 기간이 없이
    순수한 애란인 소장을 하다가 판매를 할 수 있고 상인이되고 또 몰지각한 상인도
    탄생을 하기도 하지요,  장사와 소장자  이지만 소장자도 언젠가는 상인이 되는거지요 (소장자=작은장사)
     팔면 죽거나 팔아야할 난초가 아닌줄을 알면서도 난을 팔기도 하고 또는 모르고 판매를 하기도 하는 쉬면서 어려운 난초 거래입니다.
    전자와 후자모두 경험이 없는 애란인은 아마 행운의 열쇠를 쥐고 시작하는 특권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운영자 본인은 좀 둔하여서 인지 상당한 고액으로 한번도아니고 수차례 시험을 치렸담니다.
    그때당시 본인은 내가 너무나 멍청하다고 판단 죄없는 돌아가신 아버님 나의 부모님을 원망을 하였죠. 나의 배움이 짧아서 그런다고 ! ~~~
    얼마간 지난후에 생각 하여 보니 못배워서가 아니라 내욕심이 많았다 는것을 알았으며 욕심이 많았으니 가격은싸고 많이 남을수 있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 차 있엇기에 말입니다.

    신품종님 덕분에 이자리를 빌어 아버님께 말씀드려 가슴이 조금은 부담이 덜어진듯 싶으나
    잠시동안 부모님을 원망 하였던 것에 나는 죽을때 까지 날마다 후회하고 살아가고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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