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 이곳을 가보지 못하였습니다!!
사진이 아주 인상적을 멋지네요 ㅎㅎ
폭도도 일품이구요^*^

크게 힘들이지 않고 여행할수 있는곳 입니다.
봉래폭포 올라갈때 쬐금 힘들겠지만요.
거의 버스로 움직이기 때문에 차근차근 구경할수 있습니다.
독도는 정말 또다른감흥을 주는 곳이었습니다.

정헌님의 아름다운 독도의 여행담에서  수년전에 들렸던 생가이 나네요.
코키리 바위도 그자리에 그대로 있고 하늘을 보니 좋은날 택일을 잘 하센것 같습니다.
저는그떄 ㅂ자람니 일어나 독도 에는 저반을 못하고 배에서 멍~엉 하니 바라만 보고 왔답니다.
오면서 멀미의 진가를  맛보고 말입니다.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곳 독도를 정헌님 덧분에  제가명명한 {독도미소}  를 (복륜)바라다 보면서  그런데 충구멍이 왜 하필 그곳입니껴 ~~~ㅎㅎㅎ

◾제909호 독도미소(獨島微笑) [새창]
풍만한 화형이 매력적인 중륜의 복륜화이다. 윤기 넘치는 잎에도 백황색 복륜 무늬가 고르게 잘 발현되어 있다. 동해의 찬란한 광명의 땅 독도를 수호하고
우리 영토임을 증명코자 『독도미소(獨島微笑)』라 명명했다.

독도 여행은 5월 중순에서 6월 10일 까지가 가장 좋답니다.
그리고 주중 수목금 2박3일 추천 드립니다.
주중에 가셔야 하는 이유 가보시면 절로 알게 된답니다.
지금은 배편도 많아져 후포항에서 2시간 반이면 갑니다.
독도에 기실때 독도 지킴이들에게 위문품 사가지고 가시면 더 뿌듯하답니다.

독도미소 명명하심 축하 드립니다.

총구는 젊은 패기에 손주같은 녀석의 재롱으로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저도 꼭가보고십은곳인데  정현님덕분에 마음은  독도에와있네요
정현님이 부럽기도하고  감사하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실것입니다
감상잘했읍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보는순간 가슴이 두근두근 흥분되는것이
여타 여행하고 감흥이 남달랐다는 생각에 2박3일돈안 남은건 독도 뿐이었습니다.
꼭 한번 다녀 가시기 바랍니다.

초원난원님!
요즈음에도 날마다 산채 하러 가십니껴?

독도에 가시려면 정현님이 조언은 귀담아 잘 듯고 가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울릉도의 특산품 산나물에 비빕밥한그릇 맛보고 오시구요 이름은 가물 가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