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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채기. 난실 탐방

    작성일 : 22-02-05 08:06
    202?? 산채 - 경북
     글쓴이 : 무념무상
    조회 : 837  


    오른쪽은 산채기 814에 머릴 들이 밀었던 넘이고 
    왼쪽 넘은 기억이 가물하다 
    연식에 비해 뇌의 연산과 재생 능력이 퇴보하는 것 같다 
    라벨도 없다 
    스박(?)에서 빼와 화분에 얹진 건 알겠는데 ....
    뻣뻣해 훌쳐 온 것 같은데 
    작년은 아닌 것 같고 재작년? 
    아무튼 814 친구와 합식을 하였으니 이뻐할 마음의 태세는 완고한지라 

    두 넘 다 성질이며 꼬라지가 거씬 넘들이다
    유추컨데 재작년엔 경북쪽으로 유람을 다녔으니 경북출신이라 단정?해 본다 

    둘 다 확~~~돌아삐라고 경남출신인 814 넘과 합방을 시켰다

    꿍시렁 꿍시렁 

    힘든 시상 편히 버틸려면 
    단단히 돌아삐야 된다는 사실을 알려면 
    세월이 동반되어야겠기에 
    무구와 안녕을 기원해 본다  

     

    작천 22-02-05 13:54
     
    무념무상님, 설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거씬 엽성에 서반이 들었느니 장래에 어떻게 변할지 궁금합니다.
    어울림 22-02-12 20:02
     
    앞으로의 변화가 궁금하여지는 님이네요!
    멋진 발전 있기를 바랍니다^*^
    초록 22-02-23 11:41
     
    ㅎㅎㅎ..이쁘게 빙글 빙글 잘 돌겁니다요..^^
     
     

    산채기. 난실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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