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회장님의 힘쎈기운을 이어받아  새로 맞이한 회장님과
조은사람들의 모임인 남원 난사랑 시산제를 무사히 잘 치루셧다니
을미년에는 순한 난들로 입실이 되어 뭉게구름 같은 난꽃이
두리둥실 피어 오른모습이 기다려 지네요.

안가고 못가는 것은 못가서 안달이 난 하루가 지나가고 새벽 두시가
되어 가고 있네요.
남원 난사랑  화이팅 합시다!

시간 이날때 한번씩 방문한 회원 입니다
주천면에서 시산제를 지내셨네요
남원 난사랑회 시산제 후 주홍화 산채를 축하 드립니다
남원 난사랑회 발전을 기원 합니다

남원 도령님 꼐서 댕겨 가셨네유.

가마귀도 고양 가마귀가 반갑다는 말과
"오비일색" 이란말이 생각이 나는군요.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 하구유
이번 구정에 내려 오시는지?
내려 오시면  잠시라도 들려 주시기
바라는데~~~~
항상 고마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