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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글터

    작성일 : 20-09-01 14:29
    난나라 난실 방문
     글쓴이 : 난나라
    조회 : 1,626  

    여러가지로 복잡하고 어려운 일로 힘이 들었던 팔월달은 지나가고

    오늘이 구월달의 첯날 난나라를 찿아온 회원님들이 찿아와서

    오랜만에 옛날이야기를 들어보니 난으로 만난 인연들이 새록새록

    생각이 난다.

    난이란 사람마음을  들었다 놨다하는  묘한 기능이 있기도 하네요 .


    작천 20-09-01 15:39
     
    회원님들을 사진으로나마 뵈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난을 사랑하는 사람은 어디서 언제 만나든 반갑습니다.
    지난날의 회상이 그립기만 합니다.
    어울림 20-09-01 19:32
     
    좋은 손님들이 오셨군요!!
    망고도 익어 가고요 ㅎㅎ
    으라차 20-09-01 21:01
     
    김영길 회장님,
    오늘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자상한 설몀  츠암 고마웠습니다.
    난실 규모와 최첨단 시설 놀라 웠습니다,
    난 마을 앞 국도 19호선 자주 지나면서도 이곳이 난을 사랑하는 분들이 모여살 전원마을인지를
    처음 알았습니다,
    자연과 난을 사랑하는 고고한 인품을 가진 분들이 어울려 사는 멋진 마을 기대하고 응운 할께요,
    더욱 김회장님이 함께간 조영호 찬구와 소생이 같은해에 태어났다는 데 더 반가웠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蘭神 20-09-02 08:03
     
    즐거운 시간을 가져셨겠네요.
    코로나에 태풍까지 뒤숭숭한 나날들인데...
    그나저나 망고라는 넘은 언제 수확하나요...열대 과일인 것으로 아는데 우리나라에도 살수 있는 것이군요.
    기회가 된다면 키워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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