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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04월 3일 13시 난나라 직거래 장터 정상 운영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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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20 20:16
철도 모르고
글쓴이 :
불로초
조회 : 1,628
이상기온 때문인지 사과꽃이 피었네요.
난나라
15-11-20 23:20
불로초님!
이꽃이 무슨 꽃이당가요?
사과꽃 갇기도 하는데 맛는지요?
지금 열어도 구정 차례상에는 못올라가겻는데유....
불로초님! 이꽃이 무슨 꽃이당가요? 사과꽃 갇기도 하는데 맛는지요? 지금 열어도 구정 차례상에는 못올라가겻는데유....
산동
15-11-22 16:23
r 기후변화로 꽃 들도 봄인지.겨울이지 .모르나봅니다 .
몇칠전 개나리가 산입구에피였더군요.
r 기후변화로 꽃 들도 봄인지.겨울이지 .모르나봅니다 . 몇칠전 개나리가 산입구에피였더군요.
청룡릉
15-11-23 07:21
부지런 하는건지 게으른건지 ~~~
불로초님 귀한사진 감사 합니다.
부지런 하는건지 게으른건지 ~~~ 불로초님 귀한사진 감사 합니다.
들풀
15-11-26 19:34
요즈음 따뜻하다 덥다가 춥다가 난리이니까 식물들도 자신의 유전자가 전하는 시기를 헷갈려 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온난화와 관계 있을 듯도 하구요.
또 엘리뇨 현상때문에 온도는 훨씬 높아져서 겨울이 늦고 엄청난 폭설도 예상 된다고 하더군요.
요즈음 따뜻하다 덥다가 춥다가 난리이니까 식물들도 자신의 유전자가 전하는 시기를 헷갈려 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온난화와 관계 있을 듯도 하구요. 또 엘리뇨 현상때문에 온도는 훨씬 높아져서 겨울이 늦고 엄청난 폭설도 예상 된다고 하더군요.
난초보
15-11-27 19:04
철을 모르고 꽃을 피우더니만 몇일지나지도 안았는데.
눈이불을 덮어쓰고 있겠군요.
철을 모르고 꽃을 피우더니만 몇일지나지도 안았는데. 눈이불을 덮어쓰고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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