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향고을!
기대가 큽니다.
저도 한번 가봤지만 멀리 지리산 자락을 바라보며
너른 들은 요천을 품고 흐르는 명당 자리였습니다.
얼마 있지 않아 오순도순 사람사는 동네가 완성되겠네요.
사람향기, 난향기 천리를 휘감는
남원의 명품마을로 둥지를 트리라 기대합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