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를 위해 사진을 올릴 시 아래의 내용을 살펴주시길 바람(구입자의 입장에서 간곡히 부탁드림)
1, 역광을 이용하지 말것 - 난 무지로소이다를 증명하는 일임
2, 빛을 이용하지 말 것 - 아주 저질스런 방법임
3, 각을 이용말 것 - 보여지는데로 특정을 살려 찍을 것
4, 확대를 하면 했다고 밝힐 것 - 똥을 된장으로 변하게 함
5, 뽀샵을 해도 정도껏 - 1원짜리가 10원짜리가 안됩니다
----가장 선호할 방법 --->> 증명사진 찍듯이 ( 그것도 뽀샵을 하지만 )
판매자 몇분은 빛을 이용해도 자연광과 동일하게 이용해 올립니다 난을 받아보면 대동소이합니다
특징을 표현하기 위해 빛을 이용한다해도 과장되게 해서는 안되겠지요
보여지는데로 자연스레 찍어 올리면 될 것을 그것도 기술이라고 작당을 하는지는 의문스럽습니다
그냥 산채기나 난자랑에 그렇게 올려도 욕 먹을 짓임을 ....... 사진 좀 한다는 사람들이 보면 담박에 튀어 나올 장난을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사진한 사람들도 식물사진이 가장 난해하고 잘찍기가 용이하지 않습니다
나도 구매자요 관전자입장에서 보면 대다수분들은 기술이 서툴러도 그대로의 모습과 같게 올리려하는데
기술도 조잡하게 작당하면 관전자들은 집어냅니다 계속 그러시면 구매자입장에서 장난질 못하게 밝히든가 해야지 .........
지금 한 두분도 아니고 많은 분들이 사진과 장난질에 대해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도 당했습니다 쪽 팔리게 말입니다 보고 있습니다
--------------->>>> 전문가들은 사진을 보면 어케 했는지 다 압니다
제발 있는 그대로 사진 올리고 1원짜리 장난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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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신의와 믿음이 없는 상거래를 한다면 그 직업군은 사멸될겁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다 했습니다
판매자가 구매자를 위한 모습을 보여줄때 구매자는 판매자를 믿고 의지하며 신나는 상거래가 형성이 되고
구매자와 판매자가 서로 소통할 수있을 정도의 신뢰관계는 요원한 것입니까???
빤히 보이는 짓거리를 그것도 한 두번이 아니고 밥*먹듯이 해되서야
몇 사람들로 인해 다수의 판매자가 피해보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장터에서 서로의 관계는 돈독히 할 수있게 만드는 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고 그대로의 설명으로도 족할 것을
그런 사람이 내 놓는 물건들은 시간을 필요치 않습디다 그런 사람이 난초올리면 난리가 납니다 이제 아는 사람은 알고 있을겁니다
' 용돈 벌이할려고 하는 일이 인간성 내보이는 일이 되어서야 되겠어요? '
그런 것을 용돈 털어 구입하는 사람들은 &&& 스팀 올라오는 일이 된다면 어쪄시겠어요????
_* 뭐한 사람들의 특징
1, 별명이 여러개다 (전번은 같은데 여러개의 이름을 사용해 거래한다 요고 수상스럽지요?)
2, 과대포장을 한다 ( 설명에서 읽혀집니다 )
3, 사진들이 요상스럽다 ( 아예 쳐다도 보지 마시길 )
4, 택도 아닌 물건을 고가의 난 이름을 붙여 판다 (아셔야 될 것은 오래 한 분들은 난초들의 특성을 꽤뚫고 있음....외우다시피 예) 민춘란을 단엽이라 적는다 )
5, 벌브주위와 뿌리사진을 보여주지 않는다 (100% 문제있는 난초입니다 뿌리사진이 일상화로 자리잡은게 10수년이 더 걸린 일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몇몇은 ........)
6, 난초를 맨손으로 집어 사진 촬영한다 (난초를 사랑은 아니드래도 바람직하지 않쵸)
7, 설명은 그럴듯하나 멀리서 찍어 난초의 특성 파악이 어렵다 (바람잡이도 아닐텐데.....매번 그렇치만)
8, 운영자의 요구사항을 개뿔로 생각한다 (산지, 길이, 엽폭, 분촉여부 등등 -짜가가 아니라면 디테일을 무시할리가...)
9, 살릴수 없는 시체를 올려 장난치는 ** (양반 욕은 안합니다 당하면 기분 *같습니다)
10, 용돈벌이 빙자해 야마돌게 하는 작자들 (그대들한텐 판매금액이 용돈이지만 어렵게 마련한 돈으로 구입하는 자가 느낄 자괴감은 ...... )
11, 판매후 판매난초의 사진을 지우고 처음 올린 판매금액과 다른 금액을 적는다 (왜 그래야 하나요??? 기록들을 지운다는 의미는????)
자그마한 일에서 믿음이 싹 튼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만이 용돈 벌이든, 생계의 수단이든 뭐든간에
지속적으로 거래를 이어가게하는 발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