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또 한껀 하셨구먼요.
주암땜의 전경을 보니 달려가고 싶군요.
예전에는 심심찬케  보았는데 ....
요즈음에는 공탕 이나 맹탕들이 판을 치고 있을때
찬바람님께서 힘빠진 다리에 힘을 넣어주셨군요.
줄거운 하루가 또 시작 되는군요
오늘도 화이팅 헙시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오늘(02/08)은 너무나 추운 날씨라 산채 포기하고 시방 방콕중입니다.
저 주금화 좋은 녀석은 아니지만 그나마 겨우 한그루 만났습니다.
산에갈땐 항상 부푼꿈을 꾸며 가는데
막상 산에 오르면 어디까지나 희망에 지나지 않은 것 같아요.ㅎㅎ
그렇지만 취미생활이기에 또 가게 되는거겠지요.
그러다 운이 닿으면 전혀 생각치 않은 난초도 만나게 되는거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이곳에도 엄천 춥습니다.
방콕 잘 하시기 바람니다

찬바람님  또 주금화 만나셨군요 .
축하드리고요  멀리보이는 땜생각이 나네요
엿날에는 거기로산채 만이가보았지요 .
희망일치 마시고힘차게 산행해야지요 힘찬하루시작 합시다
건강챙기십시요 .

ㅎㅎㅎㅎㅎ....
사진속에서도 발색이 되고 있어 보이네유

산동님, 반갑습니다.
주암호 주변 예전에 많이 다니셨던 곳이었군요.
산행에서 큰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웠따 찬바람님 올핸 무신 주금화화 웬수 전남요 요로코롬 많이
잡아왔뿌네요.

이삔 불여시 성님, 찬바람이 주금과 웬수지간 선포해 놓고 막 잡으로 댕기는디
어째 그져 그런 녀석들만 잽히는데... 거 알다가도 모르고 모르다가도 알것도 같고...
혹시 여시 성님께서 잘 생긴 녀석들은 미리 챙겨불지 않았는가 모르겄네유.성수님이랑 같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