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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채기. 난실 탐방

    작성일 : 15-11-23 11:09
    낙엽속에 왠 떡?
     글쓴이 : 산해원
    조회 : 3,874  

    산채품 왠 떡 ?

    저 난을  발견 당시는 하두 황색이라 난이 아닌줄 알았네요.

    생강근도 대단하네요. 그런데 잎 끝이 말랐는데 병반인가요?

    고수님들께 문의드립니다. 즐거운 일과 되세요.


    설악산 15-11-23 12:33
     
    채란 축하~~~축하 드립니다
         
    난나라 15-11-23 21:13
     
    설악산님 오늘 산행 하셧나요?
    조은밤 되시고 내일은 기뿐소식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난나라 15-11-23 21:15
     
    종자목님!
    그곳에도 오늘 왼죙일 오락가락 하였던가요?
    오늘은 햇빛한번 못보고 하루가 지나가는 군요.
    소설날 눈이 와야 하는데 ~~~
    조은밤 되시구요.
    난나라 15-11-23 21:12
     
    산해원님 산채 하여 오심을  축하 드립니다.
    요즈음엔 산반 하나도 보기 어려운데...
    유령으로 보이기도 하나  튼실하게 된 목대와
    뿌랑구가 건실허니 잘 심어서 다음 신아를
    올려 보셔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소설날 산채를 하여 소복한 눈이불을
    덮어 주어 정성드려 기르시면혹시아십니까?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좋은
    서반으로 변하기를 기대 하면서 말입니다.
    광한루 15-11-23 22:39
     
    눈이 부시네요.
    채란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산해원 15-11-24 11:08
     
    감사합니다.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초롱이 15-11-25 10:59
     
    산해원님 산채 하여 오심을 축하 드립니다 하지만 유령으로 보입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바구리에 심어 관찰하는 재미도 있겠지요.
    난대방 15-11-25 11:27
     
    축하드립니다
    남원도령 15-11-26 16:09
     
    채란 축하 드립니다
    녹이 차기를 기대 됩니다
    들풀 15-11-26 19:42
     
    축하합니다.
    산에서는 유령만 보아도 주위가 환해지고 즐거워집니다.
    그 광경이 눈에 건합니다.
    블랙홀 15-11-27 10:03
     
    채란 축하드리며, 서반으로 고정되길 기대합니다~^^
    난초보 15-11-27 19:14
     
    신아가 잘 올라 오기를 기대 하여 봄니다.
    찬바람 15-11-28 17:44
     
    채란 축하드립니다. 좋게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초복동이 16-01-06 22:53
     
    올 봄을 넘겨야할틴디///
     
     

    산채기. 난실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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