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를 수확하고  한컷해 봤습니다.
난초에게만 복색이 있는 줄 알았는데 다마내기에도 복색을
볼수 가 있더군요.
접시꽃 도  하얀 꽃으로 소나기가 지나간뒤에 보면은 처량 하던 모습이
지금은 빨강 립스틱 연분홍 색 거기다가 기화접꽃이 피고 있으니
 말입니다.

참 아름다운 세상  입니다.

아름답습니다  . 무더운날씨에  양파수확  하셔서 
저에게도  선물주시고  감사드립니다 .

한달만에 들려보니 쑥스럽습니다.
 금년에는 조금만 심었답니다.
명년엔 많이 심어서 많이 드릴께유

무릉도원이 따로 없습니다.꽃속에 살면서 양파까지 농사 지으신가? 정알 바쁘게 사니 늙을 시간이 없겠구려.몸이 열개라도 모자라겠네.건강관리 잘하고 무더운여름 잘 나기 바라네.

죽마고우1님
그 멀디먼곳에서 오시느라 고생이 만으셨지?
바쁘게 사는 것이 아니고 그냥 할일을 하고 있을 따름이라네,
항상 몸에 배여 있기에 힘이 들지는 않으나 친구들과 카톡을 못하니
고곳이 제일 서운하다네.

죽마고우님도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생각으로 여름 나시게나
바로 시원한 가을이 오고 있음을 잊지말게나.

접시꽃 당신이 아름답게 피었네요 ㅎㅎ
요즘 양파가 달콤하니 맛이 좋지요!!
더위에 수고하셨습니다^^
6월잘 보내시구~
북상하는 태풍에 피해없기를 바랍니다^*^

어울림님
접시꽃도 각양 각생의 화형과 색깔이가
참 이쁘고  개화기간도 상당히긴 편입니다.

이곳 저곳에서 꽃씨를 받아 달라고 하니 얼마나 조은가요?     
무더운 여름이라도 시원 한 생각으로 행복 많이 행복 많이
만드시며 시원 한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