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고귀롭기 까지 한 꽃이라 생각 됩니다.진흙과 뻘로 범벅이 된 진창에서 어쩌면 이렇게 황홀한 색감의 꽃색이 나올 수 있는지 ...한 여름의 태양을 모두 흡수 해 버린듯한 꽃색에 넋을 놓고 보고 왔네요.혼자 보기 아까워 횐님들과 함께 보고싶어 올립니다. ^^
어찌보면 고귀롭기 까지 한 꽃이라 생각 됩니다.
진흙과 뻘로 범벅이 된 진창에서 어쩌면 이렇게 황홀한 색감의 꽃색이 나올 수 있는지 ...
한 여름의 태양을 모두 흡수 해 버린듯한 꽃색에 넋을 놓고 보고 왔네요.
혼자 보기 아까워 횐님들과 함께 보고싶어 올립니다. ^^